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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제품 인기고농도 미세먼지로 안티폴루션 제품 찾는 소비자 늘어

위즈컬쳐 김다혜 기자 = 따뜻한 봄 날씨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은 가운데 ‘미세먼지’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좋음·보통·나쁨·매우 나쁨 4단계로 구분하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기록하는 날이 늘면서 미세먼지의 위협으로부터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특히 피부 모공의 5분의 1 크기로 피부에 침투해 쌓이기 쉬운 초미세먼지는 모공을 막아 피부 노폐물의 배출을 방해하고, 모낭 내 염증을 유발해 여드름과 뾰루지의 원인이 된다. 또, 면역력이 약하거나 피부가 예민한 사람에게는 아토피, 지루피부염 등 각종 피부질환 증상을 심화시킬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화장품 업계는 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담은 자외선 차단제와 스킨케어 제품, 피부 상태에 따라 골라 쓰는 비비크림 등 다양한 형태의 ‘안티폴루션(Anti-pollution)’ 제품들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화장품 업계 관계자는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작년부터 안티폴루션 화장품 출시가 꾸준히 늘고 있어 차세대 화장품 카테고리로 빠르게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전했다.

김다혜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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