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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전시회] 대학로 갤러리 '이앙', '사고와 발현3' 외

위즈컬쳐 심경남 기자 = 대학로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에서 '사고와 발현3 : 건축사의 책상'과 '숫 눈길 디자인전 (아무도 걷지 않은 생소한 길)', 'Beyond Life 일상을 넘어서' 전이 오는 12월 11일까지 개최된다. (관람 무료)

[갤러리 이앙 1관] <사고와 발현3 : 건축사의 책상>

[사진=’사고와 발현3 : 건축사의 책상’]

건축사들의 설계 과정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담은 전시‧세미나가 열린다. 대한건축사협회(이하 사협)가 주최하고, 사협 인재육성위원회와 서울특별시 건축사회 청년위원회가 주관하는 ‘집365’세미나가 12월9일 오후 2시부터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대학로 갤러리 이앙 전시관 1관에서 열리는 ‘사고와 발현3_2017’ 전시회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세미나는 오픈형식으로 ‘건강한 집짓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토크쇼 형식으로 자유롭게 진행된다. 전시회 ‘사고와 발현 3’은 ‘건축사의 책상’이란 주제를 가지고 참여작가 17인과 미술작가 2인이 함께 준비한다. 도면과 모형 중심의 건축전과는 달리, 사고가 발현되는 과정으로서의 전시이다.

[갤러리 이앙 2관] <숫 눈길 디자인전 (아무도 걷지 않은 생소한 길)>

[사진=숫 눈길 디자인전 '아무도 걷지 않은 생소한 길']

숫 눈길 디자인전 (아무도 걷지 않은 생소한 길) 展은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디자인학과 특성화사업단에서 선정한 우수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회이다.

[사진=숫 눈길 디자인전 '아무도 걷지 않은 생소한 길' 출품작]

[갤러리 이앙 3관] <Beyond Life 일상을 넘어서>

[사진='Beyond Life 일상을 넘어서' 마틴배런 作]

신건우, 마틴배런, 박살 세 명의 작가는 자신의 일상에 대해 말하려 한다. 세 명의 작가가 말하는 그들의 일상은 그다지 일상적인 것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일상을 넘어선 것들일 수도 있는 그들의 삶은 작가 본인들에게 너무나도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누군가는 전깃줄 위에 있는 울고 있는 까마귀를 보고 오늘 운세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것이 일상이지만 누군가는 까마귀를 보고 인간 존재에 대해 걱정을 하는 것이 일상이다.

우리는 각자의 일상을 가지고 있다. 개개인의 일상이 모여 하나의 집단적 일상, 더 나아가 인류라는 하나의 커다란 일상을 이루게 된다. 작가들의 일상적이지 않은 일상은 그저 저 커다란 일상의 영토 중 가장 바깥 쪽에 위치해 있는 것을 아닐까. 작가들은 자신의 일상에 대해, 자신이 보고 있는 것들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사진='Beyond Life 일상을 넘어서' 출품작 / 박살 作]
[사진='Beyond Life 일상을 넘어서' 출품작 / 신건우 作]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
NAMSEOUL UNIVERSITY ART CENTER GALLERY IANG

심경남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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