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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전 어린이 무대 연극 '고추장 떡볶이' 개막!공연 10주년을 맞아...학전 블루 소극장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1월 9일부터 학전 블루 소극장에서 <고추장 떡볶이>가 1년 만에 공연되고 있다.

올해로 10년 째 공연되는 <고추장 떡볶이>는 처음 초연된 2008년부터 매년 겨울 방학 시즌에 공연되며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공연 10주년을 맞은 만큼 더 풍성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한층 더 보완된 스토리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연극 '고추장 떡볶이' 포스터]

<고추장 떡볶이>는 독일 그립스 극단의 <Spaghetti mit ketchup>이 원작으로, 학전 김민기 대표가 한국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하여 새로 각색∙번안한 작품이다. 엄마의 과잉보호 아래 자라온 초등학교 3학년 비룡, 유치원생 백호 형제가 엄마 없이 집에 단둘이 남겨지게 되며 겪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아이들이 스스로 집안일을 하나 둘 해내며 한 뼘 더 성장하는 내용을 탄탄한 스토리와 라이브 연주로 흥미롭게 그려낸다. 

<고추장 떡볶이>는 학전 어린이 무대의 가장 큰 특징인 라이브 연주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으로, ‘천재 뮤지션’ 정재일이 음악감독을 맡아 기타, 건반, 비브라슬랩, 휘슬 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 할 수 있도록 편곡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극장 앞 마당에서 모든 관객에게 컵 떡볶이를 증정하는 행사 또한 진행하며,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켜준다.

섬세하고 현실적인 연출과, 교훈적인 메시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를 사로 잡은 <고추장 떡볶이>는 오는 2월 25일까지 학전블루 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인터파크 티켓, 네이버 예매 등을 통하여 예매할 수 있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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