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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션스, 'Far East Union vol.3' 투어 한국 대표로 나선다.동아시아 4개국 대표 밴드들의 연합

위즈컬쳐 김다혜 기자 = 한국, 일본, 대만, 홍콩의 대표 밴드들이 참여하는 동아시아 서킷 투어 'Far East Union vol.3'에 솔루션스(THE SOLUTIONS)가 한국 대표로 참여, 오는 3월 4일 신한카드 FAN(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투어의 첫 공연을 갖는다.

[사진='Far East Union vol.3' 포스터]

이번으로 3회 째를 맞는 'Far East Union'(이하 FEU)은 2015년 일본의 모노아이즈(MONOEYES), 대만의 파이어엑스(FIRE EX)와 함께 한국의 밴드 쏜애플이 'FEU vol.1'으로 동아시아 밴드 연합의 시작을 알렸으며, 2016년에는 밴드 칵스(THE KOXX)가 모노아이즈, 파이어엑스와 함께 'FEU vol.2'에 한국 대표로 나서 성공적으로 3개국 투어를 마친 바 있다.

쏜애플, 칵스에 이어 솔루션스가 한국의 대표로 참여하는 이번 'FEU vol.3'에서는 기존에 함께 했던 일본의 모노아이즈, 대만의 파이어엑스 외에, 홍콩의 대표 밴드 서퍼모먼트(SUPPER MOMENT)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 한국, 일본, 대만, 홍콩 총 4개국에서 투어를 진행하게 되었다.

'FEU vol.3'에 한국 대표로 나서는 솔루션스는 2012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2장의 정규 앨범과 2장의 미니앨범을 발매하였으며, SXSW, 섬머소닉과 같은 해외 대형페스티벌 출연, 유럽 투어와 미국 투어 진행, 이외에도 멕시코, 대만, 태국, 일본 등 수많은 나라에서 공연을 가지는 등 글로벌 밴드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엘르가든(ELLEGARDEN), 하이에이터스(the HIATUS)로 활동하며 일본 밴드신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인물인 호소미 타케시가 오랜 음악 동료들과 결성한 모노아이즈(MONOEYES)가 이번에도 일본의 대표로 참여하며, FEU vol.1, 2를 함께한 대만 최고의 펑크록 밴드 파이어엑스 또한 이번에도 투어에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자국 젊은 층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홍콩의 인기 팝밴드 서퍼모먼트가 새롭게 합류하여 시리즈 최초로 4개국의 밴드가 각자의 나라에서 함께 투어를 가질 계획이다.

3월 4일 신한카드 FAN(판) 스퀘어 라이브홀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3월 7일 도쿄, 3월 9일 타이페이, 3월 16일 홍콩, 총 4개국에서 진행될 'Far East Union vol.3'는 투어의 최초 제안자인 모노아이즈의 호소미 타케시의 취지대로,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가깝고도 먼 이웃 나라의 생각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이다.

동아시아 4개국 투어의 시작을 알릴 'Far East Union vol.3' 한국 공연의 티켓은 1월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김다혜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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