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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주년 3.1절 기념공연 국립합창단의 '한국의 혼'다시 노래하는 조국 사랑과 내일을 위한 판타지!

위즈컬쳐 심경남 기자 = 지난해에 이어 국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은 제99주년 3.1절 기념공연 '한국의 혼'을 3월 1일(목) 오후 2시,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한다.

[사진=국립합창단 '한국의 혼' / 3.1절 기념공연]

연주되는 작품은 창작칸타타 <달의 춤>과 <조국의 혼>으로 탁계석 대본·구성에 국립합창단 전임 작곡가로 발탁된 우효원, 오병희가 각각 곡을 썼다. 두 작품을 초연으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연주회는 3.1절을 맞아 민족의 지난 이야기들을 우리의 노래들로 함께 풀어나간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지난 25일, 17일간의 대여정을 마치며 폐막했다. 개막식과 폐막식은 기술과 예술이 융합한 자리였고, 경기 운영도 우려와 달리 매끄럽게 진행되었다. 국가의 위상을 전세계에 알리며, 우리에게는 감동을 선사한 성공적인 대회였다. 평창동계올림픽을 마치고, 첫 국경일인 3.1절이 다가왔다. 역사를 거슬러 다시한번 우리 민족의 혼을 다해 미래를 노래할 차례이다.

국립합창단이 기획한 이번 연주회는 취학아동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3.1절을 맞이하여 국악과 양악이 어우러질 대규모 창작칸타타 연주회에 참석해 보는 것도 뜻 깊을 듯하다.

'한국의 혼'은 국립합창단 윤의중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국립합창단과 강릉시립합창단, CTS강서·양천소년소녀합창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또한 오는 3월 16일(금), 국립합창단은 강릉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평창동계패럴림픽 성공기원 음악회를 갖는다.

심경남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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