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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tar 페스티벌' 공식 명칭 변경 후 새출발!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올해로 6회째를 맞는 “H-STAR 페스티벌”이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로 공식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경연을 통한 스타 배출에 중점을 두었던 지난 “H-STAR 페스티벌”과는 달리 “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결과보다는 즐거운 경연이라는 과정에 초점을 두고 대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 모두가 함께 하는 페스티벌 본연의 의미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자 한다. 이를 위해 실내 공연장에서 진행되던 폐막시상식을 상암 ‘문화비축기지’로 옮겨 프린지 공연, 갈라쇼, 푸드트럭, 플리마켓 등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페스티벌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2018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

한편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동주최하는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구)H-Star Festival)”은 오는 5월 4일까지 예선 참가 팀을 모집한다.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전국 대학 재학생 팀(전공 무관/ 동아리, 극회 포함) 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 하며 연극, 뮤지컬 모두 포함 된다.

이번 페스티벌 예선 심사는 5월 14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연극∙뮤지컬 각 6팀씩 총 12팀을 본선 진출팀으로 선정, 진출팀은 8월 13일부터 대학로 일대 공연장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 무대에 오른다. 본선 진출팀에게는 본선 공연을 위한 제작 지원금(각 팀별 연극300만원/뮤지컬 400만원)과 무대 기술(조명, 음향)이 지원되며 단체상과 개인상을 포함하여 총 3,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개인상 수상자 전원에게는 해외연수 특전이 주어지며 본선 참가자에게는 본 페스티벌을 통해 배출된 잠재력 있는 청년 공연예술가들의 프로 무대 데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H-STAR 씨어터’ 오디션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 2월 공연된 H-STAR 씨어터 첫 번째 작품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에 이은 두 번째 작품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가 오는 1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예선 참가신청은 우편접수이며 참가신청서는 (사)한국공연프로듀서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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