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art 뉴스
[전시회 소식] 이은지 ‘SOMEWHERE, WILD’ 展 외판화부터 정물까지 다양한 전시 소식

위즈컬쳐 심경남 기자 = 5월 마지막 주, 다채롭고 다양한 전시 소식을 전한다.

[도잉아트] The Third Print: 호모 아키비스트; 작가의 개입
2018. 5. 30. - 7. 31.

도잉아트는 오는 2018년 5월30일부터 7월31일까지 <The Third Print: 호모 아키비스트; 작가의 개입> 전을 개최한다.

판화 개념의 확장을 모색하는 제2회 The Third Print 전에서는 한국, 싱가포르의 대표 작가 19인의 평면, 입체, 설치, 영상 등 다채로운 프린트 작품들을 통해 디지털 시대 예술가들의 기록가(호모 아키비스트)로서의 면모를 소개할 예정이다.
 

[에코락갤러리] 新 정물 전시개최
2018. 5. 24 – 6. 5.

다양한 전시를 기획∙전시하는 에코락(樂)갤러리가 5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新 정물 展>을 개최한다.

8인의 작가가 시대와 지역을 넘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 정물화 51점을 선보이며, 새로운 의미와 시선으로 변화하고 있는 정물화가 오늘날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했으며, 또한, 동시대 신진작가의 시선으로 해석한 현대적인 정물화가 어떤 방식으로 발현되는지 소개하고자 기획되었다.

<新 정물 展>이 개최되는 에코락(樂)갤러리는 대한민국 미술계를 이끌어갈 신진작가들을 소개하고 다음 세대가 열어갈 미술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갤러리 도스] 이은지 ‘SOMEWHERE, WILD’ 展
2018. 5. 30. ~ 2018. 6. 5

동양화에서 산수를 그린다는 것은 물과 산이 주체가 아닌 사람이 가진 자연관이라 한다. 붉은 암석으로 온 세상을 뒤덮은 대자연을 향한 막연한 기억은 가장 태초의 모습만이 남아 있는 지구의 모습을 떠오르게 한다.

자연의 감각만이 남아있는 동경의 장소는 작업의 가장 근본적인 행위가 되고, 현실에서 마주하고 경험한 풍경들은 차곡차곡 쌓여지며 개인의 삶이 담긴 산수를 만들어낸다.

그렇기에 이은지의 산수에는 견고하고 세밀한 암석들 사이로 그녀의 삶의 태동이, 또는 삶의 태도가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공존하고 있다.

심경남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저작권자 © 위즈컬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경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