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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전시회] 대학로 갤러리 '이앙', '조외경 개인전 : 만남' 외대학로 갤러리 '이앙' 7월 9일까지 전시

위즈컬쳐 심경남 기자 = 대학로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에서 '조외경 개인전 : 만남', '강소영 초대전 : 斷想 + Object', '제35회 한국여성시각디자이너협회 정기회원전'이 오는 7월 9일까지 개최된다. (관람 무료)

[갤러리 이앙 1관] <조외경 개인전 : 만남>

이제 겨우 너를 만났다.
내 안의 저, 그리고 색깔들
이 운명의 만남이 꽃으로 피어나길

- 조외경 작가노트 中 -

[갤러리 이앙 2관] <강소영 초대전 : 斷想 + Object>

작가는 전통과 문화의 그래픽시각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예술과 디자인 사이에서 그 경계를 넘나들며 그 차이에 대해 수 없이 고민하며 그 관점의 차이를 통찰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그래픽에서 찾고 있다.
전통 오브제를 모티브로 하여 현대적 그래픽으로 재해석 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斷단想상 + Object 전시는 작가가 오랜 기간 동안 소장하고 있는 Object를 그래픽화 하여 Object에 대한 단편적인 일상의 생각을 담았다.
무엇인가 채우기 위해 만든 오브젝트는 무엇인가 채우기 위한 우리 삶과 닮았다.
때로는 채우고... 비우는...
때로는 비우고... 채우는...
작품에서 빈 공간은 규정된 것이 아니라 관람객에 따라 변화와 진화하는 유동적인 휴지(休止)의 공간이다.
채우기 위한 일상에서 벗어나 비움을 통해 여유와 잔잔한 감성을 전달하고자 한다.

[갤러리 이앙 3관] <제35회 한국여성시각디자이너협회 정기회원전>

(사)한국여성시각디자이너협회 (회장 조현미)가 35주년을 맞아 국제초대전을 개최한다. 한국 디자인계의 가장 역량 있는 여성 디자이너들과 해외 작가들의 디자인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함으로써 글로벌한 디자인 트렌드를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협회는 지난 35년간 꾸준한 국제초대전과 국제교류전을 진행함으로써, 한국 여성디자이너들의 기량을 세계에 알리고, 지구촌 디자이너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노력해 왔다. 현재 우리나라는 격변하는 세계의 각종 이슈들 중에서도 특히 그 중심에 서 있으며, 이번 국제초대전은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의 거대한 움직임과 그 맥락을 같이 하고자 하였다.

본 전시에는 국내 유명 여성 디자이너들을 비롯해 일본과 중국, 유럽과 미국, 이란 그리고 청일점으로 인도네시아의 무피드 작가가 참여하였다.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
NAMSEOUL UNIVERSITY ART CENTER GALLERY IANG

심경남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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