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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이블데드', '세상 불편한 사인회' 열린다!'꽝' 뽑아야 참여 가능한....배우들이 직접 찾아가는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뮤지컬 ‘이블데드’가 ‘세상 불편한 사인회’ 이벤트를 개최하며 더 특별하게 관객을 만난다. ‘세상 불편한 사인회’는 배우들에게 관객이 찾아가는 일반적인 사인회와 달리 테이블에 앉아있는 관객들에게 이블데드 전체 배우들이 직접 찾아가 사인을 해주는 이블데드만의 독특한 이벤트이다.

지난 시즌에 처음 관객 이벤트로 선보였던 ‘세상 불편한 사인회’는 관객들이 직접 배우를 맞이하며 사인을 받는 방식으로 일반적인 진행방식을 뒤집었다. 생소한 진행방식에도 당시 참여했던 배우나 관객 모두 진행방식을 서로 맞춰가는 모습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고 즐기는 등 모두에게 이색적인 경험을 선사하며 ‘이블데드’의 B급 코드를 살린 이벤트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배우와 관객 모두가 기다렸던 ‘세상 불편한 사인회’는 오는 7월 10일(화), 11일(수), 12일(목)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방법은 당일 유료티켓을 수령한 관객에 순서대로 추첨을 진행, ‘꽝’을 뽑아야만 참여가 가능하다.

이밖에 이블데드의 뮤지컬 넘버를 관객과 배우가 함께 부르는 싱어롱데이(7월 5일), 출연 배우들이 본인의 넘버가 아닌 다른 배역의 넘버를 서로 바꾸어 부르는 특별공연(7월 13일), 일부 배역의 배우들이 장면에 함께 등장하거나, 역할을 바꾸는 특별공연(7월 18일), 등장인물 좀비들이 좀비가면을 쓰지 않고 맨 얼굴로 좀비역할을 소화하는 NO좀비가면데이(7월 27일) 등 이색 스페셜 데이도 놓치지 말아야 할 이벤트이다.

뮤지컬 ‘이블데드’는 방학을 맞아 여행을 떠난 다섯 명의 대학생들이 우연히 들리게 된 오두막에서 수상쩍은 물건들을 발견하며 좀비들과 맞닥뜨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강정우, 김대현, 서경수, 우찬, 유권, 김려원, 최미소, 김히어라, 서예림, 김리, 송나영, 원종환, 육현욱 등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한다.

B급 코미디와 이색이벤트로 중무장 한 올 여름 가장 핫 한 뮤지컬 ‘이블데드’는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8월 26일까지 공연된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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