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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웃는 남자', 지난 10일 월드프리미어 개최!쏟아지는 관객들의 극찬 세례 속 프리뷰 성료

위즈컬쳐 최은솔 기자 = 빅토르 위고가 스스로 “이 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고 꼽은 소설《웃는 남자 L’Homme qui rit》(1869)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 ‘웃는 남자’가 지난 8일(일) 프리뷰 공연에서 관객들의 극찬 세례 속 흥행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는 가운데 어제(10일) 저녁 7시에 월드프리미어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8일(일) 진행한 뮤지컬 ‘웃는 남자’의 2회차 프리뷰에서는 매 장면마다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으며 공연 종료 후에는 전석 기립박수와 함성이 쏟아졌다. 특히 “뮤지컬 ‘웃는 남자’는 시의성 있는 주제와 드라마를 갖췄다(smail4***)”, “프리뷰라고 느껴지지 않을 만큼 완벽한 무대(thethe1***)”, “지루할 틈이 없는 뮤지컬, 퀄리티가 매우 높다(mok02***)”, “이 작품을 위해 쏟은 시간적, 예술적 공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litera**), “무대, 스토리, 넘버, 의상, 춤 모두 너무 좋았다. 티켓값을 하는 공연(bell***)”, “만족이 보장된 쇼! 맞네요 정말!(smj6**)” 등의 극찬 후기가 이어져 관람을 앞둔 관객들의 기대감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세계적인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스스로 “이 이상의 위대한 작품을 쓰지 못했다”고 꼽은 소설《웃는 남자 L’Homme qui rit》(1869)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인물인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사회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다. 또한 최첨단 무대 기술과 독창적인 무대 디자인으로 빈민층과 귀족의 삶이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17세기 영국을 재현하고 휘몰아치듯 격정적인 서사와 그윈플렌의 비극적 아픔을 서정적인 음악으로 아름답게 그려 낼 예정이다.

뮤지컬 ‘웃는 남자’는 7월 10일부터 8월 26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월드프리미어로 화려한 막을 올리고 2018년 9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한다.

최은솔 기자  bito2043@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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