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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램’ 싱글 ‘우주’ 9월 7일 금요일 정오 발매푸른 감성을 담은 밴드 ‘블루램’이 선사하는 밤의 위로 ‘우주'

위즈컬쳐 김다혜 기자 = 신예 밴드 ‘블루램’의 싱글 <우주>가 9월 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있는 블루램은 호선(기타,보컬)을 중심으로 베이스 정환규, 드럼 김민규, 엔지니어 한재영으로 이뤄진 팀이다.

블루램은 "파란 바다와 하늘, 당신과 나의 푸름”을 슬로건으로 갖고 있으며 파란 색이 주는 우울한 정서를 담아 듣는 이에게 위로를 건넨다.

슈가레코드와 함께 발매하는 첫 싱글인 <우주>는 나른한 기타 사운드와 먹먹한 보컬이 잔잔하게 스며들어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특히 점점 고조되는 드럼을 통해 ‘please hold me’라는 가사는 더욱 간절하게 느껴진다. 이외에도 ‘저 멀리 도망갈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곳에 데려가 달라’는 가사를 통해 일상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일으킨다.

이번 신곡에 대해 보컬 호선은 ‘우주여행이 가능해질 때에도 불가피하게 우주로 떠날 수 없는 이들을 생각하며 노래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우주>는 '나의 우주가 되어주지 않을래’와 같이 부탁하고 있지만 빛나는 별이 가득한 우주처럼 화려한 세상에서 소외되는 이들을 향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따뜻한 목소리가 담긴 이번 신곡을 통해 블루램만의 짙은 감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7에 수록되는 등 인디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예 블루램은 앞으로도 싱글과 EP를 발매할 예정이며 다양한 공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다혜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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