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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플로화(Flohwa)의 첫 번째 이야기, '물음' 7일 정오 발매누군가는 세상에 던져야 했던 '물음'

위즈컬쳐 김다혜 기자 = 뮤지션 플로화(flohwa)의 첫 번째 싱글 ‘물음’이 오는 12월 7일(금) 정오에 공개된다.

여성그룹 ‘블라블라(blah blah)’로 활동하며 마주하는 일상들을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노래들을 발매해온 플로화(flohwa)는 좀 더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자 싱글 ‘물음’을 발매하게 되었다.

앨범의 타이틀곡 ‘주세요’는 세상에 던지는 질문을 담은 곡으로, 그 동안 플로화(flohwa) 자신의 삶을 통하여 생긴 질문과 분노를 세상에 던지며 개인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는 세상을 드러내고, 자기 자신에게도 그 해답이 없음을 노래한다. 특히 ‘그런 세상 있다고 누가 알려 줬잖아’라는 가사에서 세상에 많은 해답이 있는 것 같지만 그 무엇도 개인의 내면의 답이 될 수 없음을 말하며 공감을 자아낸다.

또 다른 수록 곡인 ‘묻고’는 타이틀곡 ‘주세요’와는 다르게 세상이 아닌 나와 가까운 대상에게 던지는 물음이다. 우리가 사실 가장 많이 부딪히는 문제의 요소는 나의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거기서 비롯되는 내 안의 갈등을 드러내고 그 모든 문제들이 해결되고 행복해지기를 바라지만 결국 그것도 나를 채울 수 없었음을 드러낸다.

같지만 다른 물음을 담고 있는 앨범 ‘물음’에 수록된 두 곡은 피아노를 기반하지만 여러 가지 벨 소리와 신스 소리가 어울려 신비한 느낌을 준다.  플로화(flohwa)는 “세상과 주변에 또는 결국 나에게 하고 싶었던 질문들을 하고 살지 못했던 누군가가 이 곡을 통하여 자신의 내면을 드러내고 표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발매 소감을 전했다.

솔직하지만 가볍지는 않은 자신의 물음을 노래하는 플로화(flohwa)의 첫 번째 싱글 ‘물음’은 오는 12월 7일(금) 정오부터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김다혜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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