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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힙합 어워즈 2019 (Korean Hiphop Awards 2018)' 개막!1월 29일부터 2월 15일까지 최종 온라인 투표 진행

위즈컬쳐 김다혜 기자 = 국내 유일의 장르 음악 전문 시상식이자 힙합 뮤지션들의 축제인 <한국 힙합 어워즈(Korean Hiphop Awards, 이하 KHA) 2019>가 개막한다.

<KHA 2019>는 29일 각 부문별 후보를 공개하고 최종 온라인 투표에 돌입했다. 올해로 3회째 개최되는 <KHA>는 한국 힙합을 대표하는 두 매체인 힙합플레이야와 힙합엘이가 공동 기획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한 해 동안 발표된 국내 흑인음악 작품과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힙합, 알앤비 장르의 활약상을 조명한다. 

<KHA 2019>의 시상 부문은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힙합 앨범’ 등 작년의 9개 부문에서 ‘올해의 레이블’, ‘올해의 뮤직비디오’ 등 2개 부문이 신설되어 총 11개 부문으로 확정되었다. 주최 측은 앞서 진행된 네티즌, 선정위원단 후보 추천을 통해 각 부문별 여섯 후보를 선정했다. 상패의 주인공을 가리는 최종 투표는 1월 29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KHA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네티즌 투표 결과는 음악평론가 및 각종 매체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18명의 선정위원단 투표 결과와 합산되어 최종 수상 결과로 이어진다.

작년 한 해 힙합, 알앤비 시장의 인기가 뜨거웠던 만큼 부문별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가운데, 팔로알토, 기리보이, 키드밀리는 각각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팔로알토와 키드밀리가 참여한 ‘Good Day’, 기리보이와 키드밀리가 참여한 ‘flex’ 등 <쇼미더머니 777>와 <딩고 프리스타일> 등의 미디어로 주목받은 음원의 강세가 돋보인다.

<KHA 2019>의 오프라인 시상식은 오는 3월 20일 마포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스페셜 온라인 콘텐츠와 어워즈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 무대 등이 연출될 예정이다. 네이버 바이브(VIBE)와 마운틴듀는 ‘힙합 아티스트들의 축제’라고 할 수 있는 본 행사를 후원하며 문화와 음악가를 지원하는 어워즈의 취지에 힘을 더했다

김다혜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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