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music 뉴스
밴드 '라이프 앤 타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부문 2관왕 수상!음악성 인정 받은 라이프 앤 타임의 ‘Age’

위즈컬쳐 김다혜 기자 = 제16호 한국대중음악상(2월26일 진행)에서 록밴드 ‘라이프 앤 타임’이 최우수 록 부문에서 2관왕을 기록했다.

한국대중음악상은 대중음악의 성장과 균형적인 발전을 위해 가수의 인지도나 음반 판매량이 아닌, 음악적 예술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수상하는 상이다.

지난 해 화려한 연주력과 메시지, 히말라야의 대자연을 담은 로케이션 비디오 등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끈 두 번째 정규 앨범 ‘Age’를 발매한 라이프 앤 타임은 ‘Age’ 앨범과 타이틀 곡 ‘잠수교’로 최우수 록 부문 음반과 노래상을 수상하게 되어 밴드 씬을 넘어서 평론가들에게까지 음악성을 인정받게 되었다.

멤버 ‘진실’은 수상소감을 밝히며, “부모님께서 전해주신 희망의 마음이 있었기에 만들 수 있었던 앨범이다. 부모님께 감사 드린다”라며 이에 덧붙여 희귀난치성질환인 ‘소뇌위축증’에 대한 관심을 호소하며 “이 자리에서 언급함으로써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질환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도 희망을 가질 것 같다. 이젠 희망의 마음을 갚아야 할 때”라고 말을 마무리 지어 감동적인 박수갈채를 받았다.

작년 9월에 발매한 ‘Age’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총 10곡의 수록곡들을 통해 유년기에서 노년기까지 이어지는 시간과 변화들에 대한 감정들을 노래하는 독특한 컨셉을 담아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런 독특한 메시지와 컨셉 외에도 히말라야의 장엄한 경치를 담은 로케이션 비디오와 다큐멘터리, 섬세한 질감의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형태의 영상들과 함께 공개된 ‘Age’의 수록곡들은 많은 대중들을 설레게 만들었었고, ‘타블로’, ‘오혁’ 등 이름 있는 아티스트들 또한 라이프 앤 타임의 새 앨범에 관심을 표했다.

수상 이전부터 뛰어난 연주력과 탁월한 무대 장악력으로 이미 밴드 씬에서 독보적인 팀으로 평판을 쌓아가던 라이프 앤 타임은 이번 수상으로 시작한 2019년 올해도 공연과 페스티벌 등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김다혜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저작권자 © 위즈컬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다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