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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영웅’ 연습 현장 사진 공개! 기대감 상승!뜨거운 현장 에너지 담긴 연습 현장

위즈컬쳐 최은솔 기자 =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영웅’ 서울 공연이 오는 12일 마지막 티켓 오픈을 실시한다.

뮤지컬 ‘영웅’이 서울 공연 마지막 티켓 오픈을 앞두고 10주년 시즌 배우들의 연습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연습 사진 속 뮤지컬 ‘영웅’ 팀은 주역은 물론 조역, 앙상블 배우들까지 모두 본 공연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펼치고 있어 본 공연 무대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정성화 배우는 어머니 조마리아 앞에서 비통한 표정으로 두 손을 모으고 ‘영웅’ 넘버를 부르는 중이며 극 중 배역인 안중근 의사의 인간적인 고뇌를 오롯이 표현해내며 연기를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양준모 배우는 앙상블 배우들과 함께 붕대를 감은 손으로 ‘단지동맹’ 넘버를 부르며 독립 의지를 다지는 안중근에 완벽 몰입해 열연 중인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 설희 역을 맡은 정재은 배우는 조선의 마지막 궁녀 설희의 한을 표현 한 쌓인 모습을 절절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같은 역의 린지(임민지) 배우는 아름다운 춤 선과 대비되는 비장한 표정으로 연기 중인 모습으로 보는 이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이토 역의 이정열 배우의 강렬한 눈빛 연기가 돋보이는 사진과 링링 역의 허민진, 동지 3인 역의 김늘봄, 제병진, 김현진, 최재형 역의 장기용과 앙상블 배우 등의 사진이 공개됐다.

뮤지컬 ‘영웅’은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1년을 집중 조명해 안중근 의사와 의사를 둘러싼 독립 투사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뤄 의사의 영웅적 면모와 인간적 면모를 동시에 담아낸 작품으로, 2009년 초연 이래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창작 뮤지컬로 꼽히는 명작이다.

한편, 뮤지컬 ‘영웅’은 오는 12일 인터파크티켓과 세종문화티켓을 통해 오전 10시 유료회원 선예매, 11시 일반 회원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8일까지 예매 시 20% 조기예매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은 오는 9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최은솔 기자  bito2043@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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