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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에서는 꽃피는 4월, 벚꽃축제 '벗(友)꽃놀자' 개최!풀사이드 셀프BBQ부터 철판요리, 남이섬 브랜드 맥주 등 먹거리 풍성

위즈컬쳐 최은솔 기자 = 남이섬은 오는 4월 ‘벗(友)꽃놀자’로 생동하는 봄을 활기차게 연다.

최근 포근해진 날씨로 밤에도 꽃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벗(友)꽃놀자’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는 새롭게 론칭되는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는 ‘풀사이드 크래프트 비어’부터 손끝정성이 느껴지는 ‘핸디크래프트 감성마켓’까지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풍성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셀프BBQ & 스낵바’가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쿠스틱 버스킹’과 ‘나미프렌즈 퍼레이드’가 열려 축제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티켓 구매는 티몬, 네이버페이, KLOOK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남이섬의 밤을 만끽할 수 있는 ‘트와일라잇’ 티켓과 온종일 남이섬의 봄을 즐길 수 있는 ‘그랑제’ 티켓을 판매한다.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는 신세계면제점 스타트선불권, KLOOK 선불권, 타투스티커, 루소 커피 드립백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오감만족’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
‘벗(友)꽃놀자’의 하이라이트는 호텔정관루 워터가든에서 열리는 ‘풀사이드 셀프BBQ’다. 닭꼬치, 양꼬치, 소시지 등 숯불구이부터 찹스테이크와 철판쉬림프를 즐길 수 있는 철판요리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감자튀김, 순살치킨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봄에 론칭된 남이섬 브랜드 맥주와 간단한 안주거리도 만나볼 수 있다.

워터가든 바로 옆 ‘벗(友)길’에서는 수공예 작가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장터인 ‘감성마켓’ 약 50개 부스가 문을 연다.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공예품부터 아기자기한 반려견 용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축제기간 반려견 동반입실 가능한 호텔정관루 투투별장 2동(청설모, 타조) 정식오픈 기념으로 반려인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가 열려 반려인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벗(友)꽃놀자 이벤트 티켓을 사전구매 한 고객에게는 반려견 놀이시설 무료 이용권을 제공해 사랑하는 반려견과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줄 예정이다.

‘벗(友)꽃놀자’ 기간 중 가장 눈여겨 볼 만한 행사는 단연 ‘나미프렌즈 퍼레이드’이다.

축제기간 토요일, 일요일 하루에 총 4회 진행되며, 선착장부터 섬 중앙을 지나 벗(友)꽃놀자 행사장까지 재미난 율동과 함께 행진하여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나미프렌즈는 남이섬에 살고 있는 동물인 두더지, 날다람쥐, 공작 등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이벤트
사단법인 한글플레닛과 함께하는 한글파티 ‘한글, 꽃과 놀다’가 남이섬에서 열린다. 단일관광지로서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남이섬에서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고, 내국인들에게 한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 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글씨예술가’ 박병철 작가 등 캘리그라피 작가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한글 매직 퍼포먼스’가 오후 2시 30분과 오후 5시 30분 하루 2회 30분간 열리며, 한글입체조형물, 한글초롱길 등 포토존이 설치된다. 또 한글 이름표 써주기, 한글 고무신 차기 등 이벤트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19 여행주간’을 맞아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는 ‘스페셜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참여방법은 남이섬을 여행하며 식사와 카페 등을 이용하는 등 자연스레 ‘벗(友)꽃놀자’를 즐기면 되며,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남이섬 여권 프로모션 행사인 ‘나미나라 국민초청행사‘가 열린다. 나미나라 국민여권은 나라 개념을 표방한 특수관광지인 남이섬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연간입장권 개념으로, 남이섬 고객센터에서 누구나 발급 받을 수 있다. 이번 벗(友)꽃놀자 기간에 여권 소지자에게는 전용 핫라인을 제공하며, 새로 발급받는 고객에 한해 유니세프나눔열차 1회 이용권 또는 커피 3,000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1년 추가 연장의 기회도 준다.

한편, 남이섬에는 가장 대표적인 메타세쿼이아길부터 자작나무길, 중앙잣나무길, 은행나무길 등 걷고 싶은 길이 많다. 봄에는 ‘벗(友)꽃놀자’가 열리는 ‘벗(友)길’ 외에도 섬 동쪽 강변을 따라 일렬로 늘어선 거대한 수양벚나무 군락지가 장관을 이룬다. 일반적인 벚꽃나무(왕벚나무)와 다르게 아래로 늘어진 가지 사이로 새하얀 벚꽃이 흩날려 나무 아래 누워 봄을 만끽해도 좋다.

최은솔 기자  bito2043@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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