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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의 특별함'...'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 최종 라인업 완성눈을 뗄 수 없는 호화 라인업 "여긴 꼭 가야해"

위즈컬쳐 김다혜 기자 =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의 최종 라인업이 예정보다 일찍 공개됐다.

10주년을 맞이한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9'(이하, 그린플러그드 서울)가 최종 라인업을 예정일에서 2주 앞당긴 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페스티벌이 최종 라인업을 예정보다 일찍 공개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는 지난 2차 라인업 발표 이후 일요일(19일) 일일권 티켓이 매진되는 등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19일) 티켓이 모두 매진된 상황에서, 라인업을 조금 일찍 공개하여 관객 분들이 관람일 선택을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고 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 측은 밝혔다.

실제로 ‘그린플러그드 서울’에 대한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본 공연이 50일도 넘게 남았고 최종 라인업이 공개되기도 전인 시점에 일요일 티켓이 매진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것. 야외에서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의 경우 일요일 공연이 토요일에 비해 선호도가 낮은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기에 이번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경우는 대단히 이례적인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 미처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관객들의 티켓 추가 오픈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그러나 그린플러그드 서울 조직위원회 측은 “모든 티켓이 10주년 기념가로 한정 수량 판매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추가 오픈 및 현장 판매는 없을 예정이다. 미처 구매를 못하신 분들은 마지막 기회인 MD패키지 티켓을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 공개된 최종 라인업에는 국카스텐, 솔루션스, 라이프 앤 타임, 블루파프리카, 신현희, 에이프릴세컨드, 더 베인, 아디오스오디오, H a lot, 데카당, 오추프로젝트까지 11팀이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총 38팀의 풍성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국카스텐을 기다린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국카스텐은 지난 1,2차 라인업이 공개될 때마다 이름이 거론될 정도로 많은 팬들이 출연을 기대했던 팀. 결국 최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완벽한 밴드 사운드를 자랑하는 국카스텐은 18일 토요일, 명성에 걸맞은 뜨거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때마다 기대 이상의 퍼포먼스로 많은 화제를 모으는 솔루션스와 뛰어난 연주력과 탁월한 무대 장악력으로 독보적인 평판을 쌓아가는 라이프 앤 타임의 이름도 눈에 띈다. 두 팀은 특히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 받은 밴드. 국내외로 인정받은 그들이 ‘그린플러그드 서울’에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에 대한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여기에 감성적이고 독특한 멜로디의 아디오스오디오와 관객을 춤추게 만드는 밴드 에이프릴세컨드, 화려한 기타리프트와 강렬한 사운드의 데카당, 몽환적인 감성의 더 베인, 홍대 앞 어벤져스라 불리는 밴드 H a lot이 더해져 탄탄한 밴드 라인업을 완성했다. 각자의 매력을 가진 개성 있는 록밴드들의 무대는 줄어든 록 페스티벌에 대한 관객들의 갈증을 해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밝고 유쾌한 에너지의 신현희와 요즘 대세인 감성 어쿠스틱 밴드 블루파프리카, 오추프로젝트도 합류한다. 이들은 따뜻한 봄날에 어울리는 감성적이면서도 통통 튀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봄날의 달달한 감성을 선물할 예정이다.

총 38팀의 탄탄한 라인업을 공개한 ‘그린플러그드 서울’은 오는 4월 15일 신인 뮤지션 선발 프로젝트 ‘신인 그린프렌즈’ 선발팀이 포함된 최종 라인업 포스터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타임테이블은 4월 29일에 공개할 예정이다. ‘그린플러그드 서울’의 상세한 정보는 그린플러그드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예매는 하나티켓, 티켓링크, 네이버예약, 인터파크티켓, 예스24공연에서 가능하다.

김다혜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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