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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전시회] 대학로 갤러리 '이앙', '아그네츠카 지에미세베스카 초대전' 외오는 4월 15일까지 개최.

위즈컬쳐 심경남 기자 = 대학로에 위치한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에서 '아그네츠카 지에미세베스카 초대전 Agnieszka Ziemiszewska Experiments Solo Poster Exhibition', '인도네시아 포스터 초대전 GADO-GADO Poster Exhibition', '2019 국제 포스터 공모 초대전 포스터로리즘 International Poster Competition : POSTERRORISM'가 오는 4월 15일까지 개최된다. (관람 무료)

[갤러리 이앙 1관] '아그네츠카 지에미세베스카 초대전' 
Agnieszka Ziemiszewska Experiments Solo Poster Exhibition

폴란드의 그래픽디자이너 아그네츠카 지에미세베스카 (Agnieszka Ziemiszewska)는 바르샤바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작품 제작과 Poster/Blog 저자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국제 포스터 공모전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폴란드를 비롯해 프랑스, 불가리아, 헝가리,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에서 특강과 워크숍을 진행하는 국제적인 디자이너이다.

이번 전시는 아그네츠카 지에미세베스카의 초대전으로, 포스터 예술에 있어서의 '실험'의 역할에 대한 작품들로 구성된다. 또한 폴란드 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포스터 17점도 함께 전시된다. 이 작품들은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 선병일 교수가 2019년 1월 폴란드 PJAIT 대학교를 방문하여 5일간 진행한 '한글 타이포그래피 실험' 워크숍의 결과물들이다.

[갤러리 이앙 2관] '인도네시아 포스터 초대전' 
GADO-GADO Poster Exhibition

본 전시는 WGD (World Graphic Designer)의 설립자 이루완 하노꼬 (Irwan Harnoko)를 비롯해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총 50여점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전시 명칭은 "가도-가도"인데, 가도-가도는 각종 채소와 땅콩 소스를 섞은 것으로 주로 단맛이 나는 인도네시아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인도네시아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주식이다. 가도-가도의 재료적 다양성 특징에 착안하여, 본 전시회 테마가 선정되었다. 전통과 실험적인 문화가 동시에 드러나는 작품들로 구성된 전시이며, 한국에서는 최초로 선보여지는 새롭고 신선한 스타일의 포스터 작품이 전시된다.

[갤러리 이앙 3관] '2019 국제 포스터 공모 초대전 포스터로리즘' 
International Poster Competition : POSTERRORISM

본 전시회는 이란에서 주관한 국제 포스터 공모전인 포스터로리즘 (POSTERRORISM) 한국 전시로, 2019년 공모전에서 수상한 국제 디자이너들의 총 112점의 수준 높은 포스터 작품들이 소개된다.

이란, 세르비아, 헝가리, 리투아니아, 폴란드, 터키, 대만, 독일, 우루과이, 중국, 한국, 밸라루스,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캐나다, 미국, 러시아, 오스트리아 등 총 18개국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수상하였다. 최우수 수상 디자이너는 러시아의 베로니카 스타트세바, 오스트리아의 빅터 도브리제빅, 벨라루스의 비탈리 본다, 미국의 소다베 메마르자데, 터키의 세나나스 등이다. 동시대 디자이너의 다양한 스타일의 포스터들을 관람할 수 있다.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
NAMSEOUL UNIVERSITY ART CENTER GALLERY IANG

심경남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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