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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알사탕' 4월 19일 판스퀘어 드림홀 개막!베스트셀러 작가 백희나 그림책 '알사탕' 원작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베스트셀러 작가 백희나 원작 뮤지컬 <알사탕>이 4월 9일 화요일 메세나폴리스 신한카드 FAN[판]스퀘어 드림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했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알사탕>의 감동을 무대 위로!
원작 그림책 <알사탕>은 누구에게도 쉽게 말을 건네지 못하는 아이 ‘동동이’가 문방구에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신비한 ‘알사탕’ 한 봉지를 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백희나 작가 특유의 기발함과 따뜻함이 담긴 작품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뮤지컬 <알사탕>은 ‘마음의 소리가 들린다.’라는 기발한 상상력을 아름다운 음악과 다채로운 효과음으로 풍성하게 표현하고, 화려한 조명과 무대장치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혼자 노는 것이 좋다던 동동이가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를 듣고 용기를 내어 친구에게 말을 거는 원작의 따뜻한 스토리가 무대 위로 펼쳐져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원래는 들리지 않던 마음의 소리가 공연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될 때마다 객석에 있는 어린이 관객들이 “우와~”라며 감탄하고, 혼자 놀던 주인공 동동이가 친구와 뛰어노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뼉을 쳐 주기도 했다.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부모들은 “어린이 공연인데 웃다가 울다가 내가 더 즐기고 온 느낌”, “이번엔 나도 즐겼다.”라며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재미와 감동을 주는 뮤지컬이라는 평이 주를 이뤘다.

‘신비한 문방구’와 ‘미니 갤러리’로 꾸며진 특별한 로비 공간!
공연장도 특별하게 꾸며졌다. 로비는 그림책 <알사탕>의 원작 이미지들이 걸린 미니 갤러리가 되었고, 한쪽은 ‘신비한 문방구’라는 컨셉으로 동동이가 신비한 알사탕을 사게 된 문방구의 모습을 표현했다. 이 곳에서는 구슬치기, 종이 뽑기, 훌라후프, 비눗방울 등 옛날 장난감을 진열해 어린이 관객과 함께 온 부모님들도 어린 시절로 돌아가 아이들과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공연을 관람하는 모든 어린이 관객들에게 기념 리플렛을 나눠주어 로비 곳곳을 돌아다니며 스탬프를 찍고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를 제공하고 있다.

뮤지컬 <알사탕>은 2019년 4월 9일(화)부터 신한카드 FAN[판] 스퀘어 드림홀에서 공연한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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