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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드니 성호 콘서트, 김범수, 윤여영 스페셜 게스트 참여5월 22일 수요일 오후 8시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위즈컬쳐 김다혜 기자 = 벨기에 입양인 출신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가 오는 5월 22일 수요일 오후 8시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독주회 무대를 갖는다.

이번 무대에서는 드니 성호가 작곡한 '아침이슬, 코리안 마운틴', 피아졸라 사계 중 '여름'',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요한 카스파르 메르츠의 '헝가리안 판타지', 롤랑 디옹의 '탱고 앤 스카이' 등을 선사하며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김범수와 바이올리니스트 윤여영이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드니 성호는 작년 평창동계올림픽 음악감독을 지내고 KBS인간극장에 출연하는 등 국내에서 음악 활동 등 친부모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모국에서 결혼해 현재 딸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그의 8년만의 예술의전당에서의 리사이틀로 보다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드니 성호는 한국에서 태어나 벨기에로 입양된 한국계 기타리스트로 8세에 기타를 시작하였으며, 이후 14세에 벨기에 영 탤런트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벨기에 몽스 왕립 음악원과 파리 고등사범 음악원, 벨기에 브뤼셀 왕립 음악원에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또한 입양아 출신으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성장한 개인사가 국내에 알려지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졌고, 더불어 조수미, 인순이 등 국내 최정상의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과 음반 작업을 펼쳐 대중들에게 친근한 클래식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기타리스트 드니 성호의 연주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음악 매거진 La Music이 잘 표현해 놓았다.

“우아함과 열정이 독특한 조합. 드니 성호는 그의 울림을 통해 깊이를 추구하고 있으며, 한국 최고의 기타리스트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뛰어난 기타리스트 중 하나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감미로운 기타 선율과 함께 더욱 다양하고 즐거운 그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며 스페셜 게스트와의 특별 무대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다혜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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