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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X힙합플레이야 힙합 컴피티션’ 개최!최종 우승자에게는 '힙플쇼' 무대의 주인공이 될 기회 제공

위즈컬쳐 김다혜 기자 = 글로벌 쇼트 비디오 어플리케이션 틱톡이 국내 최대 힙합 커뮤니티인 힙합플레이야와 함께 ‘틱톡 힙합 컴피티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틱톡에서 제공되는 비트를 살려 재치 있는 힙합 영상을 만드는 단 한 명의 틱톡커를 선발하는 챌린지다. 이번 협업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힙합 콘텐츠 미디어와 글로벌 영상 트렌드를 선도하는 소셜미디어 플랫폼 틱톡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틱톡은 ‘틱톡X힙합플레이야 힙합 컴피티션’을 위해 제작한 15초 비트의 스티커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해당 비트로 랩 혹은 노래 등 힙합 문화를 보여주는 자유로운 영상을 촬영해 틱톡에 업로드하면 된다.

틱톡은 ‘쇼트 비디오 클립 어플’ 이라는 특성을 가진 만큼 영상의 배경 음악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틱톡을 통해 만들어진 창의적인 영상들은 물론, 그 배경음악으로 쓰인 곡들 역시 전 세계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최근 해외에서는 빌보드 1위의 영광을 차지한 릴 나스 엑스(Lil Nas X)의 올드 타운 로드(Old Town Road)가 틱톡에서의 인기를 등에 업고 큰 성공을 거둔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오나나춤’으로 유명해진 음악 Oh na na na 등이 틱톡의 경쾌한 영상과 함께 인기를 끌었다. 이번 힙합 컴피티션에서 어떤 곡들이 전 세계 유저들의 이목을 사로잡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5월 6일부터 13일까지 모집되는 1차 참여 영상 중 심사를 통해 6명이 선정되어 최종 라운드에 올라가게 된다. 최종 라운드에 오르는 6명에게는 30초 동일한 비트가 제공된다. 이 비트에 맞춘 퍼포먼스 영상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틱톡 유저들의 최종 투표가 진행된다. 심사위원과 유저들의 선택을 받은 최종 우승자 1인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과 함께, 7월에 열리는 힙플쇼 무대에 오를 기회가 주어진다. 2등 5명에게는 애플 에어팟을, 투표 참여상 10명에게는 힙플쇼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증정한다.

이번 챌린지의 공정한 심사를 위해 래퍼 넉살과 프로듀서 주니어셰프 등이 심사위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틱톡은 “국내 주류문화로 합류한 힙합를 주제로 국내에서 가장 역사 깊은 힙합 콘텐츠 미디어와 협업하게 돼 의미 있다”라며 “힙합을 주제로 탄생하게 될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영상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힙합 플레이야는 최근 진행한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19'에서 총 2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힙합 페스티벌 사상 최초로 티켓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국내 대표 힙합 커뮤니티다.

김다혜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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