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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 캐스트 공개!브로드웨이, 웨스트 엔드 공연의 다양한 출연진

위즈컬쳐 최은솔 기자 = 뮤지컬의 거장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 주역으로 전세계에서 발굴한 놀라운 캐스트들이 공개 되었다.

웃음과 감동을 끌어내는 드라마 연기, 음악적 연주 실력 등을 갖춰야 하는 <스쿨 오브 락>은 브로드웨이와 웨스트 엔드, 호주 공연에서 연기한 다양한 배우들을 중심으로 전세계에서 찾아낸 천재 스쿨밴드 멤버가 가세하며 이번 월드투어 한국 공연의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특히, 캐스트 중에서도 스쿨밴드는 연주와 연기를 완벽히 소화하는 천재 뮤지션으로 불리며 관객들을 열광시켜 왔다. 한국 공연에서도 작품의 비밀병기와도 같은 스쿨밴드의 빠져나올 수 없는 매력을 만날 것으로 보인다. “어린 뮤지션들과 함께 하는 매 순간이 즐겁고,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음악의 힘을 재 확인케 한다”(앤드루 로이드 웨버),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의 오디션. 오디션부터 밴드가 되어가는 과정까지 놀랍기만 하다”(오리지널 연출 로렌스 코너). 쉽지 않은 오디션 과정을 통해 전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천재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찾아온다. 월드투어의 연출 패트릭 오닐은 “이들을 찾아내는 데 정말 어려웠지만, 무대 위에서 그들을 만나면 감탄할 것입니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브로드웨이의 듀이, 웨스트 엔드의 로잘린의 만남
지난 4월 내한해 넘치는 에너지와 매력으로 한국 관객을 사로잡은 듀이 역의 코너 존 글룰리(Conner John Gillooly는 US투어의 오디션을 보았으나 뛰어난 매력으로 제작진을 사로 잡아 브로드웨이 듀이로 데뷔해 2년간 열연을 펼친 배우. 뮤지컬 배우뿐만 아니라 코미디언,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그와 함께 호흡을 맞출 로잘리 역에는 매력적인 외모와 실력으로 웨스트 엔드의 <스쿨 오브 락>에서 로잘리를 맡은 카산드라 맥고완(Cassandra McCowan)이 한국을 찾는다.

브로드웨이 초연에서 웨버의 뮤즈로 불리는 시에라 보게스가 맡았던 로잘리 역은 엄격한 규율을 중시하는 호레이스 그린 학교의 교장이지만 락에 대한 꿈을 노래하는 소녀와도 같은 매력도 품고 있는 여주인공. 특히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의 아리아’부터 팝까지 폭 넓은 장르를 소화해야 하는 까다로운 역할이다. 카산드라는 <사운드 오브 뮤직> 등의 뮤지컬뿐만 아니라 오페라 <나비부인>, <팔려간 신부> 등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실력파 배우로 코너와 함께 작품을 이끌 예정이다. 

웨버가 직접 찾아낸 리틀 빅 아티스트! <스쿨 오브 락> 스쿨밴드
무대 위에서 100% 직접 악기 연주! 오디션장에서는 감탄과 박수 연발

그간 베일에 쌓여 있으며 궁금증과 기대를 갖게 했던 스쿨밴드가 공개됐다. 듀이, 로잘리와 호흡을 맞추며 박수를 절로 부르는 스쿨밴드의 멤버 중, 기타와 작곡을 맡는 잭 역에 브랜든 러틀리지(Brendan Rutledge)가 맡는다. AC/DC, 메탈리카의 연주를 즐겨 하며 기억할 수 없을 어린 시절부터 기타를 손에 쥔 그는 독학으로 배운 뛰어난 기타 실력으로 오디션 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드럼의 프레디 역은 조지 오뎃(George Audet)로 어렸을 때부터 아빠의 드럼 스틱을 쥘 정도로 음악에 둘러싸였던 조지는 9살 때부터 드럼을 배웠으며, 놀라운 박자 감각과 빠른 연주 속도가 오디션 장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키보드를 맡는 수줍은 매력의 로렌스 역은 토비 클라크(Tobi Clark)가 맡는다. 11살의 피아니스트로 호주에서 화제가 된 토비는 각종 콩쿠르에서 수상한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이다. 베이스의 쿨한 매력의 소녀 케이티 역에 체러미 마야 르멀타(Cherami Mya Remulta)가 무대에 선다. 뛰어난 재능으로 2018년 호주 전국에서 방영된 ‘Creative Generation State School’에 출연했으며, 5세부터 드럼을 배우고 현재는 베이스 기타를 연주하고 있다.

반전의 가창력으로 극 중에서 밴드의 보컬이 된 토미카 역에는 제이브리엘 오리엔자(Zaebriel Orayenza)가 관객을 찾는다. 듀이 보다 더 어른 같은 모범생이자 매니저인 써머 역에 빌리-로즈 브라더슨(Billie-Rose Brotherson)으로 7살부터 연기와 노래 레슨을 받은 그녀는 시드니에서 <The Little Mermaid>, <Oliver>, <Chitty Chitty Bang Bang> 등에 출연했다. 놀라운 재능의 밴드 멤버 중에서도 브로드웨이 <스쿨 오브 락>으로 데뷔한 듀크 커틀러(Duke Cutler)는 프레디(드럼), 로렌스(키보드), 잭(기타) 등 3 역 이상의 커버를 맡는 배우로 눈길을 끈다. 드럼, 키보드, 기타를 자유자재로 연주할 수 있는 그의 뛰어난 재능은 무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 여름은 <스쿨 오브 락>! 5월 30일(목) 2시 2차 티켓 오픈! 최대 10% 혜택
캐스팅 공개로 기대감을 높여준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는 오는 5월 30일(목) 오후 2시 2차 티켓을 오픈한다. 7월 2일(화)부터 7월 21일(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으며 6월 12일까지 예매 시 조기예매 최대 10%(BC카드 결제한정)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는 페이북, 인터파크, 하나티켓, 예스24, 옥션, 멜론티켓, 티켓11번가, 샤롯데씨어터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페이북에서는 5월 23일(목) 2시부터 선예매를 할 수 있으며 최대 15%의 선예매 할인을, 샤롯데씨어터에서는 5월 29일(수) 2시부터 선예매 및 다양한 패키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는 올 여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 2015년 브로드웨이와 2016년 웨스트 엔드 초연의 대성공 이후 US투어, UK투어, 호주, 중국 등에서 공연되며 전세계적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잭 블랙 주연의 동명의 음악 영화를 원작으로 한 <스쿨 오브 락>은 유쾌한 웃음 속에 진정한 인생의 메시지를 던진다. 파워풀하면서도 드라마틱한 음악은 다양한 히트작을 탄생시킨 거장 웨버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다시 한번 확인케 한다.

<스쿨 오브 락> 월드투어는 6월 7일 프리뷰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 후 9월 부산 드림씨어터,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최은솔 기자  bito2043@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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