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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의 개인전 'Spiritual Garden' 6월 7일 개최!아트모라 서울 갤러리

위즈컬쳐 심경남 기자 = Art Mora 서울 갤러리에서 6월 7일부터 김희숙의 개인전 “Spiritual Garden”이 시작된다.

작가는 한국에서 자라며 겪은 문화들을 미국에서의 삶에 여과시켜 작품에 녹여낸다. 회화처럼 보이기도하고 프린트처럼 보이는 그의 작업은 옛 한국화에서 영감을 얻어 산수화에서 비롯된 형태와 이미지를 사용한다. 그리고 그 위에 판화로 제작한 패턴을 얹는 방식을 사용하며 화폭에 여성스러움을 덮어씌우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리즈 중 특히 라인석이 돋보이는 17점의 판화 작품들을 선보이며, 전시는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김희숙 작가는 필라델피아에서 활동하는 판화 작가로 서울대학교 판화과와 동 대학원에서학위를 받고 뉴욕대 대학원에서도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여성이민자로서 겪은 경험들과 동양과 서양의 자연과 문화에서 비롯된 정신적인 것들을 화면에 담아낸다. 미국 현지 미술계에서는 서양화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작가의 작업 방식과 재료에 끊임없는 관심을 받고있다. 현재는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Harverford College에서 순수미술 전공 교수직을 맡고있다.

아트 모라는 뉴욕 첼시에 2012 년 설립된 현대 미술 갤러리로 지난 2016 년 뉴저지 리치필드파크로 확장 이전 후, 전시 공간뿐만 아니라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진 작가들에게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리치필드파크에 조형물을 설치하는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문화예술관련 공공 행사를 주관하여 대중 간의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심경남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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