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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데이 페스티벌 2019', 난지한강공원 개최 확정!가을의 시작에서 만나는 음악 축제

위즈컬쳐 김다혜 기자 = 8월 31일과 9월 1일 양일간 난지한강공원에서 펼쳐질 ‘Someday Festival 2019 (이하 썸데이 페스티벌 2019)’이 오늘 공식 SNS과 예매페이지를 통해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많은 사람들이 6월이 되면 찾아오는 썸데이 페스티벌의 개최발표 소식이 왜 늦어지는지 궁금해했다. 사람들은 오늘 공개된 1차 라인업을 보고 ‘기다린 보람이 있다’, ‘늦어진 이유가 있었네’ 라는 반응을 보였다.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주년을 맞이 하는 ‘썸데이 페스티벌’은 매년 3만여명이 넘는 관객을 결집시키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 뮤직페스티벌로, 매년 새로운 구성과 신선한 라인업으로 페스티벌 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음악의 본질적 아름다움은 무엇일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썸데이 페스티벌’은 순수한 음악에서 ‘듣는 즐거움’을 찾아 왔다. 이런 즐거움을 무대와 음악으로 구현해내는 뛰어난 실력과 개성 강한 색채를 지닌 대체 불가능한 아티스트들을 무대에 세웠다. 또한 매년 다른 구성과 특별한 연출로 음악 매니아들의 마음 속에 가을을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규현, 악동뮤지션 등 막강한 17팀의 1차 라인업 공개
페스티벌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 규현이 올해 ‘썸데이 페스티벌 2019’을 찾는다. 규현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뛰어난 곡 해석력으로 가슴으로 사랑을 노래한다는 완성형 아티스트라는 평을 받는다. 그런 규현을 페스티벌 공연에서 보는 것은 좀처럼 없기에, 그의 출연 소식은 팬 사이에서 상당히 화제가 되고 있다. 믿고 본다는 말로 설명가능한 규현의 무대는 이번 ‘썸데이 페스티벌 2019’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동을 남길 것이다.

썸데이 페스티벌 2017을 마지막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악동뮤지션은 2019년 활동을 재개하며 첫 페스티벌로 썸데이 페스티벌 2019를 선택했다. 발표하는 음원마다 차트를 올킬하며, 많은 선배 뮤지션들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악동뮤지션은 최근 이찬혁의 제대를 통해 대중들에게 다시 한번 완전체로 돌아올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악동뮤지션은 이번 썸데이 페스티벌에서 발랄한 에너지와 상큼한 무대 매너를 가득 담은 공연을 선보여 그들의 음악를 그리워했던 사람들의 기대를 200%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세련된 비트와 자신의 감성이 그대로 담긴 멜로디로 많은 매니아층을 만들어낸 핫펠트 또한 썸데이 페스티벌 2019를 빛낼 예정이다. 기존의 음악과는 다른 스타일로 아이돌이라는 편견을 씻어낸 바 있는 핫펠트는 이제 원더걸스의 예은이 아닌 핫펠트만의 음악으로 썸데이 페스티벌 2019를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인상깊은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매년 최고의 라인업을 보여줘 왔던 ‘썸데이 페스티벌 2019’은 올해도 빈지노, 정준일 등 가장 핫한 실력파 뮤지션들부터 임재현, 콜드 등 타 페스티벌에서 보기 힘든 신선한 뮤지션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공개하며 그 위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이번에도 시작될 불꽃튀는 티켓 예매 전쟁
6월 21일 오후 2시부터 판매될 예정인 양일권 1차 티켓은 작년의 경우 한정 수량이 오픈과 동시에 전량 매진된 적이 있는 만큼 이번에도 1차 티켓에 대한 전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썸데이 페스티벌인 만큼 많은 팬들이 다른 페스티벌의 연달은 개최 발표에도 불구하고 썸데이 페스티벌의 개최 소식만을 기다려왔기에, 이번 1차 티켓 판매는 어느 때보다 더욱 뜨거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추가되는 라인업에 또 어떤 가수들이 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올해가을의 시작을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하는 설레는 시간으로 만들어줄 ‘썸데이 페스티벌 2019‘와 함께 할 것을 추천한다.

김다혜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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