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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머더 미스터리’ 팀 tbs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 출연한세라, 김지휘, 소정화가 풀어놓는 즉흥극의 매력과 무대 뒤 이야기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28일 즉흥 추리 연극 ‘머더 미스터리’에 출연 중인 한세라, 김지휘, 소정화가 tbs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의 ‘심쿵 인터뷰’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공연에 뜨겁게 미치다’는 개편을 맞아 목요일 11시 30분에서 금요일 9시 30분으로 시간대를 옮겼다. 관계자에 따르면 한세라, 김지휘, 소정화는 제작진이 개편 후 첫 출연진으로 야심 차게 섭외한 배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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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라, 김지휘, 소정화는 즉흥극의 매력과 어려움을 재치 있게 풀어냈다. 뮤지컬 ‘오늘 처음 만드는 뮤지컬’로 즉흥극 경험이 있는 한세라와 소정화가 여전이 즉흥극이 긴장된다고 입을 모은 반면 즉흥극 첫 도전인 김지휘는 크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거짓말 탐지기의 강력한 충격에 깜짝 놀라 배우다운 복식 비명을 지르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세 배우는 ‘내가 즉흥을 가장 잘한다’, ‘송중기보다 김지휘가 잘 생겼다’ 등 진행자 김승혜의 질문에 시종일관 유쾌하게 응하면서 찰떡 호흡을 선보였다.

특히 셀프캠을 통해 평소 공개된 적 없는 연극 ‘머더 미스터리’의 분장실이 소개 되어 눈길을 모았다. 무대를 앞두고 배우들이 각자 스스로 분장을 마치고 의상을 챙기는 등 분주한 모습이 가감없이 등장했으며 바쁜 와중에도 화기애애하게 장난을 치며 긴장을 푸는 모습도 담겼다.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공연 중인 즉흥 추리 연극 '머더 미스터리'는 한 명의 탐정과 여섯 명의 용의자가 등장, 192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살인사건이 일어난다는 것 외에는 매회 모든 것이 새롭게 설정되는 즉흥극이다. 살인이 일어난 장소같은 배경은 물론 누가 범인이고 희생자인지 극이 시작되기 전까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살인 사건의 배경과 범인, 희생자 등 극의 설정이 그 날 온 관객의 도움으로 결정된다. 매회 어떤 작품이 완성될지 알 수 없는, 날 것 그대로의 배우간 호흡을 만날 수 있는 즉흥 코믹 추리극 ‘머더 미스터리’는 강지원, 최영도, 박주연, 한세라, 이지현, 정평, 안세호, 김지휘, 마현진, 소정화, 한상욱, 이소연 등 열정 넘치는 배우들이 출연한다. 8월 11일까지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2관에서 관객을 맞이하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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