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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 본격적인 한국 투어 일정 시작!7년만에 더 강렬하게 돌아온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7년만에 국내 관객을 찾은 브로드웨이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공동주최: 번더플로어코리아㈜, 서울예술기획㈜)가 지난 6월25일(화) 울산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투어 공연을 시작했다.

한국 투어 공연을 시작한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가 본 공연에 앞서 서울과 대구에서 미리 관객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번더플로어>는 입국 후 첫 행보로 지난 6월 19일(수) 관객들과 함께하는 프라이빗 파티에 참여하였다. <번더플로어>팀의 하이라이트와 댄스스포츠 장르 중 하나인 차차를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된 프라이빗 파티에는 춤을 좋아하는 20대부터 50대까지 150여명의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진풍경을 만들었다. 특히 대다수 참석자들은 댄스스포츠를 즐기는 프로&아마추어부터 일반인으로, 드레스코드까지 갖춰 입는 매너를 보여주며 프라이빗한 파티에 걸맞은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 자리에는 스페셜 게스트로 뮤지컬 <김종욱 찾기>, <싱잉 인 더 레인> 등에 출연한 실력파 걸그룹 ‘천상지희’ 소속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선데이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파티 피날레에서는 관객들이 남녀노소 주저 없이 무대위로 올라와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화합을 이루었다. <번더플로어> 팀 역시 한국 관객의 열정에 감탄하며 서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였다.

더불어, <번더플로어>는 지난 6월 21일에 시작된 2019년 제13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의 개막 축하 공연의 대미를 장식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22일(토) 박칼린, 마이클리 등 세계적인 뮤지컬 배우와 공연 팀들이 DIMF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공연한 가운데, 정열적이고 우아한 몸짓으로 ‘Hallelujah(할렐루야)’와 ‘Smooth Criminal(스무스 크리미날)’을 선보여 전체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감동을 전해 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살사, 탱고, 자이브, 왈츠, 바차타 등 다양항 댄스 장르들이 하나의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댄스뮤지컬 <번더플로어>의 이번 투어는 내한 공연 중 역대 최다 도시에서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6월 25일부터 26일 울산 현대예술관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마루홀에서, 그리고 서울 공연은 7월 2일부터 14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진행된다. 이후 7월 17일부터 18일 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된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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