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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 심쿵展', 평범한 전시회가 지루하다면, 심쿵할래?인사동 쌈지길 기획전시실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최근 급격하게 올라간 온도로 인해 외부에서 활동을 즐기기보다는 시원한 실내에서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인기 있는 실내 공간으로 영화관이나 카페, 전시회가 주로 꼽히고 있다.

매번 보기만 하고 끝나는 전시회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참여하면서 비로소 전시가 완성되는 ‘헬로우, 심쿵展’은 오는 7월 3일부터 공개된다. 하루 평균 1만 명, 월 평균 30만 명이 찾는 인사동에 쌈지길 기획전시실 지하 2층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사진 스튜디오형 전시회로 삼각대와 셀카봉을 소지하고 관람하면 보다 효과적인 전시를 즐길 수 있다. 플로리스트와 거울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4개 존을 구성하고 40여종의 포토존을 조성해 기억에 남는 ‘인생샷’을 찍기에 충분하다.

“마녀정원”, “뷰티인사이드” 전시팀 주식회사 스타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헬로우, 심쿵展은 ‘The Flower’라는 주제를 가지고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없었던 다양한 감정을 플라워, 색, 조명을 이용해 4가지 테마로 풀어낸다. 행복한 상상으로 가득 찬 꽃과 오브제들로 연출된 공간에서 행복으로 향하는 다른 시선에 대한 경험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하고자 한다.

또한, 감정을 치유하는 색이라고 알려진 핑크색과 꽃 바탕으로 한 감성 공간에서는 작품 곳곳에서 본인이 가지고 있던 감정의 ‘심쿵’의 메시지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전시회에 거울을 대거 활용한 세트를 비치해 기존의 평면적인 전시가 아니라 입체적이고 재미있는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전시회는 ‘아름다움’과 ‘발랄함’, ‘새로움’을 추구하는 젊은 여성 관람객들의 취향을 저격해 SNS에 올리기에 특화된 포토존 컨셉을 적극 활용했다.

연인과 친구, 가족들과 서로에 대한 애정과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헬로우, 심쿵展’ 전시회를 추천한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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