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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019 브레겐츠 페스티벌 오페라 '리골레토' 중계 상영"여름밤 호수 위 무대에서 펼쳐지는 베르디의 걸작!"

위즈컬쳐 심경남 기자 =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의 큐레이션 브랜드 ‘클래식 소사이어티’가 오는 7월 27일 ‘2019 브레겐츠 페스티벌’의 공연 프로그램인 오페라 <리골레토>를 중계 상영한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의 호상 오페라 축제 ‘브레겐츠 페스티벌’은 오스트리아 브레겐츠의 보덴 호수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클래식 음악 이벤트다. 최신 기술을 접목해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플로팅 스테이지는 여름 밤하늘 아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황홀한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2017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터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9 브레겐츠 페스티벌’에서 공연되는 오페라 <리골레토>는 오페라의 거장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적인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히며, 사회비판적인 성격이 강한 오페라로도 잘 알려져 있다. 16세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방탕한 귀족 사회를 벌하려다 오히려 자신의 딸을 죽게 만드는 궁중 광대 ‘리골레토’의 비극적인 삶을 그리고 있다.

비극적 운명의 주인공 ‘리골레토’ 역은 ‘블라드미르 스토야노프’가 맡아 입체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리골레토의 딸 ‘질다’ 역은 ‘멜리사 쁘띠’가, 바람둥이 ‘만토바 공작’ 역은 ‘스테판 코스텔로’가 맡아 열연을 펼친다.

특히, 이번 작품의 연출과 무대 디자인은 독일의 유명 영화 감독 ‘필립 슈톨츨’이 맡아 색다른 감동을 전하며 클래식 애호가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는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유명세를 떨쳤으며, 영화계로 진출한 이후에는 <노스페이스>, <피지션>등의  작품을 통해 숨이 멎는 듯한 장면들을 창조해내기도 했다. 현재는 오페라 연출가로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을 비롯해 오스트리아 ‘안 데르 빈’, 베를린과 드레스덴 ‘국립오페라극장’ 등 유수의 극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19 브레겐츠 페스티벌 오페라 <리골레토>는 오는 7월 27일 오후 7시 메가박스 14개 지점  (코엑스점, 센트럴점, 신촌점, 동대문점, 목동점, 분당점, 킨텍스점, 백석점, 하남스타필드점, 송도점, 영통점, 대전점, 대구점, 부산대점)에서 상영되며, 러닝 타임은 120분이다. 기본 티켓 가격은 3만원이며, 청소년 및 우대는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심경남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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