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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문화로 말하다 ‘2019 게임문화포럼 오픈세미나’ 개최!한콘진, 12일 CKL기업지원센터

위즈컬쳐 심경남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한콘진)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후원하는 ‘2019 게임문화포럼 오픈세미나’가 오는 12일 14시부터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 16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 역사로 제기하는 게임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묻다

‘2019 게임문화포럼 오픈세미나’는 게임관련 학계·업계·일반인 등 6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게임, 문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현대사회의 보편적 여가/일상문화로서 게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게임문화 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한다. 게임 교육∙인문학∙산업계 등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태계부터 이용, 향유에 이르기까지 게임의 문화적 가치에 대한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첫 번째로는 ▲나보라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초빙교수가 <게임이란 무엇이며 어디로 가야하는가?>라는 주제 아래, 게임에 대한 역사와 정의를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한다.

◆ 게임의 사회적, 교육적, 예술적 가치를 묻고 문화로 말하다

이어서 ▲김효택 자라나는씨앗 대표이사가 <게임은 사회적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임팩트게임 ‘MazM: 페치카’의 개발과정으로 바라보는 게임의 사회적 가치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또한 ▲최은주 송화초등학교 교사는 <게임은 교육의 동반자가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와 함께 2018 게임리터러시 교사연구회 ‘놀공늘공’의 게이미피케이션 활용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 장면에서 게임 요소의 활용이 가진 의미와 효용성을 살펴보고 게임으로 시작된 흥미를 깊이 있는 사고로 연결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민해본다. ▲류임상 서울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의 발표주제는 <일상 속 예술로서의 게임, 게임은 과연 예술인가?>로 게임은 예술로서의 가치를 어떻게 부여받을 수 있을지 실제 전시장에 소개된 게임(플로렌스)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마지막 시간은 <일상에서 게임을 향유하는 시대를 맞이하다>를 주제로 ▲이정엽 순천향대 한국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이경혁 게임컬럼니스트가 참여해 이야기를 나눈다. 두 전문가는 게임문화의 형성과 확산의 중요성에 대해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게임이 이용되고 향유되기 위한 게임 라키비움(Larchiveum; 도서관(Library)+기록관(Archives)+박물관(Museum)의 합성어)과 비평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할 예정이다.

‘2019 제4회 게임문화포럼 오픈세미나’는 게임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온오프믹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경남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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