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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첨단 공연기술 마스터 클래스’ 참가 교육생 모집기술기반 공연 콘텐츠 생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는 7월 17일부터 ㈜날다팩토리와 함께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 첨단 공연기술 마스터 클래스’ 참가 교육생을 모집한다.

‘2019 첨단 공연기술 마스터 클래스’는 향후 창작예술활동의 기반이 될 첨단 공연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융복합 공연 표현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설된 교육 과정으로, [인터렉티브 프로젝션 맵핑], [무대 오토메이션], [모션센싱 무대제어], [와이어 플라잉] 네 개 분야의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과정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통해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공연 콘텐츠 생산에 대한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고, 미래 시대를 여는 새로운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본 과정은 풍부한 경험과 탄탄한 인프라를 갖춘 협력사와 함께 국내 최고 수준의 설비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주 협력사인 ㈜날다팩토리는 융복합 공연 제작, 연출을 위한 전반적인 체계, 시스템을 구성해가는 국내 유일 융복합 기업으로, 축적된 제작 경험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하여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사)한국뮤지컬협회는 국내외 공연 관련 단체들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연 인재양성 저변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큰 힘을 실을 예정이다. 여기에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설립된 실용화 중심 연구기관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전문성과 효율성을 모두 갖춘 기술 전문 기업 베이직테크, 쇼텍라인 등이 협력한다.

기술기반 공연 콘텐츠 생산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2019 첨단 공연기술 마스터 클래스’의 과정은 공간을 아우르는 영상 투사로 가상의 공간을 구현하고 실연자와 상호작용함으로써 유기적인 통합 예술 표현이 가능한 [인터렉티브 프로젝션 맵핑], 자동 제어 시스템을 활용한 무대 설계 및 운용과 관련한 [무대 오토메이션], 사물이나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하여 영상, 조명, 음향 등을 제어하는 무대연출을 배울 수 있는 [모션센싱 무대제어], 와이어 장치와 실연자의 결합으로 더욱 극적인 효과의 연출법을 제시하는 [와이어 플라잉]으로 이루어진다.

본 과정은 단순한 이론 교육, 기술 습득에서 벗어나 현장 실무 교육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교육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인재캠퍼스와 과정별 실무 현장에서 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7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모집하는 ‘2019 첨단 공연기술 마스터 클래스’의 각 과정은 주 2회, 1회당 4시간씩 총 12회 진행되며, 8월 20일부터 개강하는 인터렉티브 프로젝션 맵핑 과정을 시작으로 11월 20일까지 네 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2개 과정 이상 수강 가능하며, 모든 과정이 종료된 이후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선별하여 2주 간의 융복합 공연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한다.

기술, 영상, 조명, 음향, 연출 등 제작 스태프 뿐 아니라 연기자, 안무가, 무용가 등 인접예술장르 종사자를 포함해 관련 분야 실무자 및 전공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 혹은 팀별 지원도 가능하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현장 수업 및 체험 수업을 위한 경비도 일체 지원된다.

‘2019 첨단 공연기술 마스터 클래스’에 대한 정보는 한국콘텐츠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희망자 대상 오픈 특강 및 사업 설명회가 7월 22일 월요일 오후 3시 한국콘텐츠진흥원 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진행된다. 오픈 특강에서는 고주원 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부 교수, 김석국 쇼텍라인 대표, 김도현 ㈜베이직테크 인터렉티브 랩 팀장이 소개하는 첨단기술, 영상을 활용한 공연 사례와 ‘2019 첨단 공연기술 마스터 클래스’ 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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