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art 뉴스
전 세대가 공감하는 '시대공감 콘서트-경성살롱' 개최"개화기 뉴트로(New+Retro) 콘서트의 매력에 빠지다"

위즈컬쳐 심경남 기자 = ‘가야금 싱어송라이터’ 이정표가 시대공감 뉴트로(New+Retro) 콘서트 <경성살롱(KYUNGSUNG SALOON)>을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이달 27일 (토) 저녁 6시에 진행한다.

시대의 암흑기로 불리는 일제치하 속에서 성행했던 매력 넘치는 음악 12곡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의 찬미’, ‘목포의 눈물’, ‘황성옛터’, ‘화류춘몽’ 등을 함께하며 시대를 초월한 음악과 패션 등의 문화예술 이야기들을 관객과 함께한다.

더위를 피해 진정한 뉴트로를 맛보고 싶은 연인 또는 추억여행이 필요한 부모님과 함께 하는 공연으로 추천한다.

이번 콘서트는 이정표의 정규 2집 음반 <경성살롱>의 발매기념 콘서트이다.

이 음반은 사라져 가는 개화기 시대 여가수들의 창법을 최대한 복원한 음원으로 당시 민요, 정가, 가요, 성악 등이 혼재된 독특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화려하고 애수어린 25현 가야금을 중심으로 한 선율에 현악 사중주, 트럼펫, 아코디언 등을 더해 전통적이면서 풍성한 음악을 만들어 냈다.

‘가야금 싱어송라이터’이정표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음반과 콘서트이다.

국악을 전공한 국악인으로 우리 음악을 복원, 재해석하고 대중과 소통하려 노력하는 그녀의 새로운 출사표이다. 한층 더 깊어진 그녀의 음악적 성숙미가 묻어나는 음악이자 공연으로 기대가 된다. 복원과 재해석, 전통과 현대, 예술성과 대중성이 공존할 의미 있는 작품이다. 음악과 공연으로 그 시대의 문화적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길 바란다.

<경성살롱>은 이달 27일 토요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열리며, 티켓가는 전석 2만원이다.

심경남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저작권자 © 위즈컬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경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