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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보X들라에'의 이야기 영상으로 재탄생! 오늘(21일) 2차 티켓오픈!다시 방랑의 여정을 시작한 뮤지컬 '랭보'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뮤지컬 <랭보>(제작:라이브㈜,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오는 9월 7일 개막을 앞두고 주인공 ‘랭보’와 ‘들라에’가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투시자를 꿈꾸며 진정한 시와 영원을 찾아 미지의 세계를 향해 나아가길 갈망하는 ‘랭보’와 그런 그와 그의 시를 절대적으로 지지해주는 고향 친구 ‘들라에’는 실제로도 각별한 우정을 나눈 사이로 알려져 있다. ‘랭보’는 절필하기 직전 마지막으로 집필한 대부분의 시들을 ‘들라에’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봉했다고 전해지며 두 사람이 주고받았던 편지들과 ‘들라에’가 그린 자신의 친구 ‘랭보’의 초상화로 수십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랭보’가 기억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뮤지컬 <랭보> 역시 ‘랭보’와 ‘들라에’의 사이를 특별하고 애절하게 그려내고 있으며 이들의 관계는 둘 만의 이야기를 다룬 영상으로 재탄생했다. 또한 실제 극중 넘버이자 ‘랭보’가 특히 좋아했던 ‘베를렌느’의 명시 ‘초록’을 배경음악으로 삼으면서 서정적인 선율이 영상의 분위기와 맞물려 작품의 감정선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공개된 영상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자유로운 방랑자 ‘랭보’와 특유의 소년 같으면서 천진난만한 ‘들라에’가 우정을 나누는 모습을 온전히 담아내고 있어 다가올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공개된 영상은 뮤지컬 <랭보>의 공식 SNS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뮤지컬 <랭보>는 ‘시인의 왕’이라 불린 ‘베를렌느’ 그리고 ‘랭보’의 어릴 적 친구 ‘들라에’가 ‘랭보’의 흔적을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그들의 기억 속 ‘랭보’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프랑스 상징주의를 대표하는 ‘랭보’와 ‘베를렌느’ 두 시인의 대표 작품들을 토대로 대사와 뮤지컬 넘버를 구성해 감미로운 선율과 함께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초연 당시 관객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은 뮤지컬 <랭보>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들의 꿈을 찾아 떠나는 그들의 방랑은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지, 영혼을 채워줄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 던지게 만든다.

뮤지컬 <랭보>는 오늘 오후 2시 2차 티켓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8/21(수)~9/1(일)까지 예매 시 전석 25% 할인이 적용된다(9/24~10/13 공연에 한함). <랭보>는 9월 7일부터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공연된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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