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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아티스트 '크랙 앤 칼(Craig & Karl)' 전시된다.

위즈컬쳐 심경남 기자 = 세계적인 아티스트 크랙 앤 칼(Craig & Karl)의 전시를 잠실 롯데 에비뉴엘 아트홀 (11/1~11/24), 롯데갤러리 광복점(10/31~12/1) 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과 다채로운 색감, 귀여우면서도 독특한 설치미술로 대중성과 상업성은 물론 예술성까지 인정받는 디자이너 듀오 크랙앤칼 CRAIG & KARL (Craig Redman, Karl Maier)의 국내 첫번째 전시로 단순하면서도 함축적인 메시지를 담은 회화, 조형, 설치 등의 작업 2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ALL IN> 에서는 크랙앤칼의 작업에 있어서 중요한 플랫폼인 대담한 색상과 기하학적인 그래픽 패턴의 작업 방식을 다양한 형태와 스케일로 형상화한 작업을 모아 몰입도 있게 소개한다. 전시장 입구부터 화려한 색상으로 관객을 압도하며 전시장 바닥 역시 화려한 도트무늬 패턴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바닥에 있는 도트무늬 패턴은 크랙앤칼의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요소로써, 스케일로 하여금 관람객이 벽에 걸린 작품만 보는 것이 아닌 작품의 일부로 전시공간 내부에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드는 장치이다.

이 외에도 라이트박스로 제작된 초상시리즈, 사물을 굵고 둥근 선으로 대담하게 디자인한 정물시리즈, 다양한 패턴 속에 단순하면서도 핵심적인 메시지를 농축시켜 낸 설치구조물 11점도 함께 연출된다. 더불어 전시기념 한정판 포스터 및 아트상품이 제작, 대중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그들의 독특한 스타일리시즘적 시각언어를 경험하는 감각적인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작가소개

‘크랙 레드먼Craig Redman’과 ‘칼 마이어Karl Maier’는 2011년에 일러스트레이터 듀오 ‘크랙앤칼 Craig & Karl’을 결성, 현재는 뉴욕과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오랜 친구이자 창의적 협력자로, 그들만의 공유된 시각적 언어를 사용하여 꾸준히 좋은 작품과 탄탄한 팀웍을 보여주고 있다. 크랙앤칼은 일러스트레이션과 설치 작업을 위주로 선보이며 ‘근본적인 것’에 초점을 두고 사물과 풍경을 단순하고 대담하게 디자인 한다. 굵고 둥근 선으로 만든 형태에 다채로운 색을 조합해 채우고, 친숙한 얼굴이나 익숙한 모양에 특유의 냉소적인 위트를 결합하거나 아예 다른 상징적인 이미지로 바꾸기도 한다.

단순함 속에서의 메시지 전달로 대중을 주목시키는 크랙앤칼은 파리 시립미술관, 아테네 오나시스 컬처센터, 상해 류하이수 미술관, 뉴욕 영화박물관 등 세계 각지에서 전시를 개최하였다. 뿐만 아니라 콜레트, LVMH, 애플, 구글, 테이트 모던, 워싱턴 포스트, 더 뉴요커, 나이키, 뉴욕 타임즈 등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심경남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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