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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QDA, 10명의 마임이스트들, 15편의 단편작 선보인다.2013년 첫 무대 이후 열한 번째로 선보이는 '철공소에 핀 극장'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문래동에 위치한 마임전용극장 스튜디오 QDA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열한 번째 철공소에 핀 극장’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철공소에 핀 극장은 스튜디오 QDA의 창작하는 배우들이 공연에 필요한 모든 일을 함께 나누어 맡으며 꾸려가며, 작은 무대를 알차게 채워간다. 2013년 가을에 처음 시작된 이후로 현재까지 37명의 공연자가 참여했으며, 2019년 열한 번째를 맞이하는 철공소에 핀 극장에는 총 10명의 배우 겸 마임이스트들이 15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일터이자 삶터인 철공소들과 나란히 자리 잡은 극장을 삶터로 삼아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시간에 쫓기는 남자’, ‘시간에 쫓기는 여자’ (김준영), ‘장난스러운 악마’ (김민정, 김준영), ‘걸음을 멈추고’ 외 (류성국), ‘하모니카 소녀’ (이두성), ‘보이지 않는 사랑’ (오민경, 김준영), ‘요가교실’ 외 (이현수), ‘숨바꼭질’ (임하경, 강경선), ‘마당쓸다가’ 외 (최정산), ‘길 위에서’ 등 (홍윤경)이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의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플레이티켓에서 단독판매 중이다.

* 스튜디오QDA
서울 문래창작촌에 있는 30석 규모의 극장으로, 네 명의 마임이스트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2013년부터 연2회 옴니버스공연 <철공소에 핀 극장>을 선보이고 있으며, 2016년부터 스튜디오QDA 마임라이브를 기획해왔다. 극장을 찾은 이들에게 아늑한 공간에서 행복한 상상을 펼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공연을 만들고 있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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