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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지원 융복합 기술 접목 공연 3편...막 오른다.11월 말, 홍릉 콘텐츠문화광장에서 막 올라

위즈컬쳐 최은솔 기자 =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1월 8일(금)부터 11월 24일(일)까지 서울 동대문구 홍릉에 위치한 융복합 콘텐츠 시연무대인 콘텐츠문화광장에서 ‘2019 융복합 콘텐츠 시연지원’사업 선정 3개 작품을 선보인다.

선정작들은 4차 산업혁명의 신기술과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융합된 콘텐츠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기반 융복합 무용 공연 <요지경(瑤池鏡)>(주식회사 알틴코) ▲백범 김구 선생이 들려주는 <백범 김구의 역사 토크콘서트>(주식회사 비빔블) ▲4D 드로우맵핑(Draw-Mapping) 기법 가족극 <더 두들러스(The Doodlers)>(브러쉬씨어터 유한책임회사) 등 총 3개 작품이 공연을 앞두고 있다.

◆ 눈앞에 생생하게 펼쳐지는 지상낙원, 혼합현실 기반 융복합 무용극 <요지경(瑤池景)>

현대 사회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요지경에 빗댄 공연 <요지경(瑤池鏡)>은 VR 아티스트와 발레 무용수가 가상공간과 실제 무대공간을 넘나들며 천상계와 현실 세계를 선보이는 융복합 무용극이다. 이번 공연에는 현대 기술에 동양 신화적 상상력을 담아 확장된 무대 공간 안에서 이루어지는 융복합 무용 공연의 진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본 공연에 앞서 관계사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시연이 11월 8일(금)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이루어진다. 11월 27일(수)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선보일 본 공연의 사전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 백범 김구 선생이 현재의 우리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백범 김구의 역사 토크콘서트>

백범 김구 선생이 철저한 고증과 최첨단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7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다. <백범 김구의 역사 토크콘서트>는 한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쳤던 백범 김구 선생이 시대를 뛰어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를 전한다. 백범 김구 선생과 청중이 함께 소통하며 진행되는 토크콘서트는 백범 김구 서거 70주기와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여 콘텐츠문화광장에서 11월 15일(금) 진행될 계획이다. 

◆ 낙서가 살아 움직인다? 낙서와 테크닉의 발랄한 만남! <더 두들러스(The Doodlers)>

천방지축 소녀 하이가 꿈나라로 여행을 떠나며 겪게 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가족극 <더 두들러스(The Doodlers)>는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 공간에서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과 로토스코핑(Roto scoping) 기법을 활용한 이머시브 시어터(Immersive Theater, 관객참여형) 공연이다. 공간을 확장하기 위해 무대 위의 모든 시각적 접촉면을 맵핑하여 관객으로 하여금 보다 생동감 있는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이번 공연은 11월 24일(일)에 콘텐츠문화광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콘진원, 첨단 공연, 뉴미디어 전시 등 신기술 기반 융복합 콘텐츠 육성 적극 지원

콘텐츠문화광장은 매년 공모사업과 정기 대관프로그램을 통해 제작지원비, 공연장 및 연습실 대관, 시설장비 대여 등을 지원하며 융복합 콘텐츠 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확장현실(XR, eXtended Reality), 로봇 콘텐츠, 카멜레온 서피스(Chameleon Surface)를 활용한 융복합 오페라 등 총 10개 작품을 ‘융복합 콘텐츠 시연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하여 지원하였으며, 46개의 대관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콘텐츠문화광장에서 진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소개와 공연 관람 신청 방법은 콘텐츠문화광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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