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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매력넘치는 연말 음악회 추천!루빈의 '굿 이브닝, 노수영의 '우리동네 사람들'

위즈컬쳐 김다혜 기자 =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루빈’의 크리스마스 이브 콘서트가 오는 24일, 오후 8시에 홍대에 위치한 ‘살롱 문보우’에서 개최된다.

3집까지 발매한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작곡가, 프로듀서로 다양한 활동을 해 온 루빈은 최근 EBS의 음악 프로그램 ‘뮤직너드’의 진행자로써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이브 공연’이라는 테마에 맞게 따스하면서 로맨틱한 선곡과 루빈이 처음 커버하는 다양한 캐롤들이 선보인다. 특히 루빈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기타리스트이자 밴드마스터로써의 실력을 십분 발휘해 1부는 어쿠스틱 솔로 공연, 2부는 트리오 공연, 3부는 밴드 공연으로 다채롭게 구성이 된다. 이 구성은 원래 존 메이어(John Mayer)가 2008년 L.A에서 열린 라이브이자 앨범으로도 발매된 ‘Where The Light is’에서 연출했던 방식으로, 루빈만의 다정다감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노래들, 그리고 그간 공연에서 보기 어려웠던 화려한 기타 솔로등과 함께 조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관객들에게는 루빈이 직접 테이스팅한 와인이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연인, 또는 홀로 온 이들을 위한 즉석 이벤트는 물론, 깜짝 게스트도 등장할 예정이다.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44,000원이다. 예매는 공연 전날인 23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큰 공연들이 연이어 개최되는 2019년 연말, 루빈의 굿 이브닝 콘서트는 소극장에서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진행되는 만큼, 뮤지션과 관객들 모두에게 잊지 못할 이브의 밤을 선사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피아니스트 노수영의 '우리동네 사람들'
클래식음악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더 좋은 음악세상’

누구나 쉽게 음악을 즐기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목표로 하는 ‘더좋은음악세상’은 피아니스트 노수영을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 클래식 음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과 청년, 어르신, 일반시민 등 다양한 세대가 어우러지고 각각의 역할과 상황에 대해 이해하고 타인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우고자 한다. ‘더좋은음악세상’은 우리 모두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개개인의 자긍심을 높여 이웃과 내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공연을 꾸준히 준비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특히나 관객들과의 ‘공감’을 키워드로 잡은 만큼 단순한 연주의 나열이 아닌 관객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젊은 음악인들의 이야기와 연주를 동시에 듣는 편안한 시간을 준비했다. ‘우리’가 더불어 사는 이야기와 음악이 공존하는 무대로 공감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연주자들이 풀어내는 예술가, 청년음악가, 서울시민, 이웃, 친구로서의 이야기들은 바쁘게 돌아가는 현시대에 이웃을 알게 되고 관심을 갖게 되면서 ‘따뜻한 사회’, ‘음악으로 배려하는 사회’가 실현될 것이다. 또한 차세대 유망주, 청년 음악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지하고 목관악기, 금관악기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즐거운 공연이 될 것이다.

김다혜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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