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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2020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예술가·예술(교육)단체·문화기반시설 등 6개 분야 80여 개 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 지원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시민의 예술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2020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의 공모를 오는 11일(화)까지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크게 ‘예술교육지원사업’과 ‘문화시설’ 등 2분야 6개 프로그램으로 총 지원 규모는 19억 4천9백만 원이다.

<2020 서울예술교육지원사업>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시민 누구나 생애주기에 맞춰 일상에서 다양한 예술을 경험할 수 있기 위해 시작됐다. 예술가가 예술교육가의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실행의 장을 마련해주고, 민간단체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시설에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기획과 실행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술가와 예술교육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는 총 4개 분야로 ▲어린이를 교육대상으로 한 예술창작프로젝트인 「예술로 놀이터」 ▲예술분야에 관심 있는 시민(성인)이 교육대상인 「서울시민예술대학」 ▲지역주민 전 연령을 교육대상으로 하고 지역의 자원을 반영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교육대상으로 한 주말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이다.

서울소재 문화시설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문화시설 공모’는 총 2개 분야로 ▲지역의 문화시설과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을 연계하는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을 지원하는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등이다.

예술가, 문화예술교육 관련 단체, 문화시설 담당자 등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공모안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마감기간은 접수 분야별 프로그램에 따라 상이하다. 이 밖에 궁금한 점에 대한 사항은 문의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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