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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공연예술 전문스태프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불 꺼진 공연장, ‘막’ 올리기 위한 역량 강화의 기회로

위즈컬쳐 최은솔 기자 = 춘천문화재단이 <공연예술 전문스태프 아카데미 ’막‘>의 교육생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춘천 문화도시 조성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활동이 잠정 중단된 공연예술 스태프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지원사업이 나오고 있으나, 대부분 문화예술 분야를 대상으로 편성되어 상대적으로 무대·기술파트의 전문인력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형편이다.

재단은 이런 위기상황을 역량 강화의 기회로 전환해 지역 문화예술 전문스태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계기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에 멘토로 참여하는 공연예술 전문스태프 협동조합 all의 강상민 대표는 지난 3월 조합 출범식에서 “도내 프리랜서 전문스태프가 10명 미만이어서 공연이 몰릴 때는 일손이 부족하다. 젊은 인력들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춘천문화재단 강승진 문화도시센터장은 “활동이 위축된 공연예술 전문스태프들의 전문성을 보다 증진시키며, 하반기에 다가올 다양한 공연예술 축제 현장에서 활약할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공연예술전문스태프협동조합 all, 사회적 협동조합 무하, 춘천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가 함께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크게 “공연 제작단계에서 전문스태프의 역할”과 “공연 진행 실무”로 나누어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약 3주간 총 6차 간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지역 내 공연예술단체 실무자 및 축제관계자 공연예술분야 종사자, 공연기획자 (기술자) 등 15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받고 있으며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재단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최은솔 기자  bito2043@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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