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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문화예술원 배우들, 대학로 ‘노을’ 소극장에서 무료 공연 개최6월 5일~6일...연극 ‘올모스트 메인’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한국대중문화예술원(원장 유동근)의 연기자들이 모여 창작집단인 ‘프로젝트 상자’를 만들었다. 이들은 오는 6월 5, 6일 대학로 ‘노을’ 소극장에서 연극 ‘올모스트 메인’을 무대 위에 올리게 된다.

한국대중문화예술원(K-PAEC)은 현재까지 1, 2기의 수료생과 3기의 교육생이 포함된 대규모 한류인재양성프로젝트이다.

올모스트메인(Almost Maine by John cariani)은 가공의 오지마을에서 같은 시간 각기 다른 장소에서 펼쳐지는 9가지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사랑이야기이다. 북극광 오로라와 함께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며, 궁금증과 신비함을 유발하는 재밌는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있다.

연출은 가천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는 최우형연출이 도움을 주고 있으며, ‘프로젝트 상자’의 배우들 박소미, 박준영, 양원, 이경도, 이중규, 이지율, 위다나, 주영, 채이 등이 출연해 극을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이들의 공연은 제작과 기획, 홍보 등 모든 업무를 각자 분담하는 방식으로 무대 위에 올려지게 된다.

K-PAEC의 현재진행형 배우들이 다양한 경험과 도전,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시작을 다졌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지친 관객분들의 마음을 달래며 연극을 누구나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에 무료공연을 기획하였다.

‘프로젝트 상자’는 “이번 공연은 사랑하는 동료들과 함께 무대를 만들었다는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는 공연이고, 배우로서 우리가 넘어야 할 오디션이라는 관문 앞에 무기력하게 있을 수밖에 없는 현실의 어려움을 정면돌파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주위에서 주시는 많은 관심과 격려에 좋은 공연으로 보답하겠다” 고 의지를 나타내었다.

장기비상 시대에 '거리두기 좌석제' 아래 진행된다. 전체 좌석 중 30%를 제외한 것에 해당하는 43석의 좌석만 사용되고, 관객들은 전원 발열 점검 및 마스크 착용, 문진표 작성, 손 소독제 사용 등을 하게 된다.

* 공연 올모스트, 메인
* 장소 대학로 노을 소극장
* 날짜 6월 5일 (20시)
* 6월 6일 (15시, 18시)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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