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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절정기 첼로 작품만으로 꾸미는 공연...박혜준 독주회

위즈컬쳐 심경남 기자 = 첼로 프로젝트 열 두번째 박혜준 첼로 독주회 ‘베토벤 더 옙솔루트(Beethoven the Absolute)’가 오는 6월 26일(금)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2018년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1770-1827) 초년 작품들로 구성된 베토벤 오리진(Orgin) 무대에 이어 이번에는 베토벤의 절정기 작곡된 첼로 작품만으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인다.

베토벤 첼로소나타 3번(Cello Sonata No. 3 in A Major, Op. 69), 모차르트 마술피리 파파게노 아리아 '연인인가 아내인가 주제에 의한 12변주(12 Variations in F Major on the Theme “Ein Mädchen oder Weibchen" from the Mozart’s Opera “Die Zauberflöte”, Op. 66)', 베토벤 첼로소나타 4번(Cello Sonata No. 4 in C Major, Op. 102, No. 1)과 5번(Cello Sonata No. 5 in D Major, Op. 102, No. 2)이 이어진다.

박혜준은 선화예중·고를 거쳐 연세대 음대졸업, 독일 프라이부르크 음대에서 최우수졸업생(mit Auszeichnung bestanden)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유년시절 이화콩쿠르 2위, 선화콩쿠르 및 음악세계콩쿠르 1위에 입상하였고, 선화예고 재학 시에는 부산콩쿠르 1위, 중앙콩쿠르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박혜준은 대학졸업 후 KBS 신인음악콩쿠르에서 금상을 받으며 젊은 신진연주자로 주목받았다.

현재 총신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세종대, 계원예중?고에 출강하여 후학양성에 힘쓰는 한편, KT 챔버 및 연세신포니에타 수석,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멤버로 활동 중이다. 피아노에 김주영이 함께 한다.

심경남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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