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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펀홈', 7월 22일(수) 프레스콜 및 기자 간담회 개최!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뮤지컬 <펀홈>이 오는 7월 22일(수) 오후 3시,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프레스콜 및 기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뮤지컬 <펀홈>은 레즈비언 작가 앨리슨 벡델의 회고록인 동명의 원작 그래픽 노블 <펀홈>을 무대화한 작품으로 장례식장(FUNERAL HOME)의 장의사이자 영문학 교사로 일하다 돌연 죽음을 맞은 아빠 브루스 벡델과 앨리슨 벡델 자신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시작된다.

과거 앨리슨 벡델이 대학에 들어간 후 자신의 성 정체성에 대해 깨닫게 될 무렵 아빠가 클로짓 게이(Closet Gay) 였음을 알게 되고, 그동안 이해할 수 없었던 아빠와의 관계를 알아가기 위해 노력해 나아가는 이야기이다.

뮤지컬 <펀홈>은 작곡가 ‘지닌 테소리(Jeanine Tesori)’의 잔잔하지만 깊고 감성적인 멜로디, 조용하고도 세밀하게 감정의 선을 잡아가는 작가 ‘리사 크론(Lisa Kron)’의 섬세한 글이 만나 탄생했습니다. 뮤지컬은 관객들이 이 특별한 가족의 이야기에 보다 더 깊게 설득되도록 해주었다.

또한 뮤지컬 <펀홈>은 2014년 오프브로드웨이 등장과 동시에 오비어워드 등 유수의 시상식을 휩쓸며 이듬해 2015년 성공적으로 브로드웨이에 입성했습니다. 그해 토니어워즈의 작품상, 극본상, 음악상, 남우주연상, 연출상까지 5관왕의 쾌거를 이룬 작품이다.

이 솔직하고도 담대한 진실을 담은 뮤지컬 <펀홈>이 오는 7월 드디어 한국에 찾아온다.

국내 창작진으로는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 계셔>, <사춘기>, <키다리 아저씨>, 음악극 <태일>, 연극 <오만과 편견> 등 섬세하고 감성적인 연출로 주목받아온 박소영 연출이 진솔함으로 한국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며, 뮤지컬 <무한동력>,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아마데우스>, <아이언마스크>, <귀환> 등 특유의 감각적인 음악으로 작품의 스펙트럼을 다양하게 넘나들며 활동 중인 채한울 음악감독이 한국의 관객들에게도 한층 더 완벽해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프레스콜 및 기자간담회는 류수화, 최재웅, 방진의, 최유하, 성두섭, 유주혜, 이경미, 이아름솔, 황두현, 이주순, 이지수, 한우종, 이준용, 유시현, 이운재, 설가은, 이윤서 배우의 하이라이트 시연(40분)과 연출 박소영, 음악감독 채한울, 앨리슨 벡델 역의 방진의, 최유하, 유주혜, 이지수, 유시현, 설가은 배우, 브루스 벡델 역의 최재웅, 성두섭 배우, 헬렌 벡델 역의 류수화, 이아름솔 배우와 함께하는 기자 간담회(30분)으로 진행 예정이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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