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movie 뉴스
관객 호평 일색...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더 섬세하고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세 번째 시즌이 지난 6월 30일 YES24 스테이지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변함없는 작품성과 대중성으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작품의 구성과 메시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무대와 영상, 의상 등 미술적인 부분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 역시 매진행렬을 이어가며 뜨거운 화제를 몰고 온 <어쩌면 해피엔딩>은 첫 공연부터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아내며, 공연이 끝난 뒤 터져 나오는 뜨거운 박수세례와 함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더욱 깊어지고 섬세해진 감정으로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인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배우들은 작품에 대한 애정과 각오를 드러내며 이어질 공연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3년 만에 ‘올리버’ 역으로 돌아온 정문성은 “다시 한번 <어쩌면 해피엔딩>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아름다운 공연에 누가 되지 않도록 간절한 마음을 담아 관객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고 순수하게 채워드리려 노력하겠다. 모두에게 ‘해피엔딩’인 공연이길 바란다.”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첫 번째 공연에서 열연을 펼치며 세 번째 시즌의 포문을 연 전성우는 “오랜만에 무대로 찾아 뵙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올리버로서 관객 분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 설레고 반가웠다. 올 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어쩌면 해피엔딩>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새로운 올리버로 관객들을 만난 양희준은 “지난 두 시즌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에 좋은 배우, 스탭들과 함께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다. 이런 귀하고 좋은 작품에 해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정문성과 함께, 3년 만에 ‘클레어’ 역으로 돌아온 명불허전 전미도는 “오랜만에 서는 무대라 긴장되고 떨렸지만 다행히 관객 분들이 재미있게 봐주셔서 무사히 잘 마쳤다. 마지막 공연까지 좋은 공연으로 관객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재연에 이어 클레어로 돌아온 강혜인은 “어려운 시기에 마스크를 쓰고 객석을 가득 채워주신 관객 분들을 보자마자 숨이 멎는 것 같았다.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시는 작품인 만큼, 최선을 다해서 매회 좋은 공연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이번 시즌 새로운 클레어로 무대에 오른 한재아는 “클레어로 서는 첫 무대여서 많이 긴장되었지만 그래도 설레는 마음이 더 컸던 것 같다. 어려운 시기에 객석을 가득 메워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 드리며 남은 공연도 매 순간 설렘과 따뜻함을 느끼실 수 있도록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초연부터 3연까지 ‘제임스’ 역으로 함께한 성종완은 “좋은 작품에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해 너무 행복하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데, 이 작은 공연을 통해 조금이나마 행복을 나눠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제임스로 함께 한 이선근은 “긴장 속에 정신 없었던 첫 공이었지만, 공연을 하니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크다. 이제 시작했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관객 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공연을 본 관객들은 “다시 돌아온 헬퍼봇들 때문에 너무 따뜻한 시간이였어요.” (인터파크 예매자: cb***), “이토록 사랑스러운 뮤지컬! 안보시면 후회합니다~ 보시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을 거에요!” (인터파크 예매자: skylieb***), “정말… 예쁘고 아련하고 맘이 찡해지는 극입니다. 힐링 되면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데 맘이 아프네요 여운이 계속 남습니다” (인터파크 예매자: bogol***), “정말 또 보고 싶게 만드는 작지만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인터파크 예매자: azrael***) 라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개막과 함께 관객 평점 9.6점(인터파크 티켓 기준)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초연부터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아 온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미래의 이야기를 아날로그의 어쿠스틱 사운드로 풀어내며 작품만의 독특한 매력과 감성을 선사한다. 한국은 물론 미국까지 매료시킨 헬퍼봇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올리버’ 역에 정문성, 전성우, 양희준이, ‘클레어’ 역에 전미도, 강혜인, 한재아가, ‘제임스’역에 성종완, 이선근이 무대에 오르며, 더 깊어진 이야기로 9월 13일까지 YES24스테이지 1관 공연된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저작권자 © 위즈컬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태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