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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대는 봄', 두번째 앙코르 공연 무대 오른다.세 할머니들의 정겨운 모습을 통해 느껴지는 희노애락

위즈컬쳐 최태형 기자 = 극단 마음같이가 7월 14일부터 26일까지 <그대는 봄> 2번째 앙코르 공연을 한다. 

연극 <그대는 봄>은 지난 5월 소극장 혜화당에서 전회매진 기록을 시작으로 6월 앙코르 공연에 이어 두번째 앙코르 공연을 오는 14일(화)~ 26일(일)에 걸쳐 스카이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인간미 가득한 작품의 대가 김정숙 작가와 깊이 있는 무대를 재현하는 현대철 연출이 호흡을 맞춘 <그대는 봄>은 한 마을에 시집온 세 명의 할머니가 50여 년을 함께하며 그린 희노애락을 담은 휴머니즘 연극이다. 

이 작품은 플레이티켓이 지원하는 ‘플레이티켓 2020 공연예술브랜딩 프로젝트’로 선정, 플레이티켓의 공연홍보마케팅을 지원받는 작품이다. 이 프로젝트는 소극장 공연을 활성화시키고, 아티스트 및 공연 단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 프로젝트이다.

연극 <그대는 봄>은 누구나 늙을 수밖에 없는 존재의 한계 속에서 자신을 희생해 남들을 위해 살아온 세 노파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조금은 나 자신을 위해 살아도 괜찮다라고 말한다.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이, 살아 있는 나날들이 언제나 봄이었으면 하는 마음을 느끼고 공유하길 바라길 기획사는 기대했다.

최태형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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