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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2020 문화가 있는 날 하반기 라인업 공개낭독극, 영화음악, 클래식 등 친근하고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 선보여

위즈컬쳐 심경남 기자 = 춘천문화재단(이사장 최돈선)은 2020 문화가 있는 날 하반기 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7월 29일 연극배우 박정자의 낭독극을 시작으로 영화음악, 클래식, 퓨전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12월까지 총 6회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춘천문화예술회관뿐 아니라 글램핑장, 강원대 백령체육관 등에서 공연하며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 7월 29일(수) 축제극장 몸짓 : 배우 박정자 낭독콘서트 <영영이별 영이별>
▲ 8월 26일(수) 춘천문화예술회관 : 클래식 트리오 가온 <여름밤의 실내악>
▲ 10월 2일(금)  박사마을 어린이 글램핑장 : 신나는섬 <찰리채플린 시네마 콘서트>
▲ 10월 28일(수) 춘천문화예술회관 :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바디콘서트>
▲ 11월 24일(화) 축제극장몸짓 : 신현필과 고희안의 <재즈 인 더 나이트>
▲ 12월 30일(수) 강원대학교 실내체육관 : 소리꾼 김준수와 두 번째 달 <판소리 춘향가>

7월 29일(수), 연극계 살아있는 전설 배우 박정자가 들려주는 세월에 관한 독백 낭독콘서트 ‘영영이별 영이별’을 시작으로 8월 26일(수) 명품 클래식 트리오 가온의 ‘여름밤의 실내악’에서는 멘델스존,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1번을 연주한다.

10월 2일(금)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쿠킹클래스’ 행사에 이어 ‘찰리채플린 시네마콘서트 with 신나는섬’ 영화음악 공연으로 관객들과 시간여행을 준비했다. 10월 28일(수)에는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가 보여주는 초월적 춤의 한계 ‘바디콘서트’가 열린다.

11월 24일(화)에는 재즈의 계절에 맞게 한국 재즈를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신현필과 피아니스트 고희안의 콜라보 ‘재즈 인 더 나이트’를 선보이며, 12월 30일(수)은 국악계의 아이돌 김준수와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이 함께 ‘판소리 춘향가’로 연말 관객들에게 이 시대 가장 매혹적인 무대를 선물한다.

춘천문화재단은 기획공연을 본격 운영하며 코로나19에 철저한 방역과 대응책을 마련했다.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공연장 내 객석을 한 좌석 띄어 앉기를 통해 간격을 유지하고, 손소독제 비치와 출입명부 작성, 열체크도 진행한다. 춘천문화재단 관계자는 “2020년 상반기 코로나로 인한 행사 취소와 온라인 공연으로 대처의 경험과 매뉴얼이 축적되어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코로나 관련 상황의 심각 여하에 따라 철저하고도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하다. 티켓 가격 전석 2만원이며, 시리즈 공연을 함께 관람하면 패키지 할인을 적용해 더욱 저렴하게 예매할 수 있다. 기타 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직장인, 단체, 청소년 할인 등이 있다.

심경남 기자  wizculture@wiz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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